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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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posts"로프"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벼르고벼르다 이제야 샀네요. 히치콕 작품입니다. 스릴러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안 본게 믿을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시놉시스가 흥미롭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묘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히치콕 영화를 간간히 들이게 되네요.
"라푼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건 정말 중고로 구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사려다 지금까지 망설였죠. 아웃케이스가 좀 찌그러지긴 했는데, 중고니까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만, 음성해설은 없습니다. 디즈니 초기 타이틀이다 보니, 내부 이미지는 아웃케이스 재탕 입니다. 그래서 후면 안 찍었죠. 디스크는 초기 이미지 답게 반쪽만 나온 상황입니다. 사실 이게 더 멋지긴 했어요;;; 내부 이미지는 작품에 나온 건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네요.
"펀치 드렁크 러브"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원래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벼르고 벼르다 구했습죠. 이 영화 덕분에 아담 샌들러는 팔자에도 없는 크라이테리언에 타이틀이 있는 배우가 되었죠. 솔직히 전 아직도 이 영화를 못 봤습니다;;; 2Disc 판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어벤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007 아류작으로, 당시에 정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 작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괜찮아서 발견한 김에 샀습니다. 워너 초기 타이틀 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스냅 케이스죠. 케이스가 빨리 헐어버리는 단점이 있는데, 이미지는 이쪽이 더 좋은 기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거의 전멸 입니다. 초창기 타이틀이니까요. 뒤집어 끼운게 아닙니다. 양면 디스크라고 해서 한 면에는 풀 스크린, 다른 한 면에는 와이드 스크린 비율의 영화가 실려 있습니다.풀 스크린은 양 옆을 자르기만 한 게 아니라 위 아래에 정보를 더 넣은 케이스죠. 챕터 인덱스 입니다. 일단 저야 약간의 패티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