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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0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서야 나온다는게 좀 애매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마틴 스콜세지라는 이름 덕분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상영관을 마구 찾아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찾았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비틀즈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쉬운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한없이 쉬운 이야기가 또한 비틀즈 이야기죠. 비틀즈가 끼친 영향에 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논문과 이야기들, 그리고 개인들의 평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심지어는 각 곡에 관한 분석들 역시 차고 넘치는 것이 요즘의 세상이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0일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