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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장인 지로의 꿈 & 엘 불리 지금은 요리중"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주문한 아티스트와 같이 왔죠. 참고로 작품 이름이 둘 써 있는데, 두 편이 한 디스크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엘 불리는 못 봤는데, 이것도 꽤 볼만하다고 해서 말이죠. 솔직히 출시때 사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문라이즈 킹덤과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글씨 색만 다르죠. 띠지를 제거하고 찍었습니다. 띠지는 지금 케이스 안에 고이 모셔져 있죠. 영화 내용이 둘인만큼, 위아래로 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후면도 마찬가지더군요. 디스크입니다. 심플합니다. 케이스가 블랙이다보니 후면은 찍을게 없더군요. 사실 이렇게 두 편의 다른 작품이 한 디스크에 있는게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라서 말이
![[51+]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위해](https://img.zoomtrend.com/2013/09/04/c0014543_5226bd8de4128.jpg)
[51+]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위해
위드블로그에서 다녀온 인디포럼 월례비행의 51+입니다. 홍대 인디 붐에서도 속하지 못하는 비주류 음악가들과 홍대 집값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몰려나는 가게 중 하나인 두리반과의 연대를 다큐로 찍은 작품으로 이러한 다큐를 나름 봐온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또....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작 중, 두리반의 주인인 작가 유채림의 말처럼 부끄럽지 않은 투쟁방식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다보니 부인께서는 전철연같은 곳과 연대를 하고 싶어했으나 생과 사를 가르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힘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성격적인 면과 작가의 위상, 특별한 지리학적 위치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유쾌한 시위나 운동이라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더군요. 전에
어제 MBC 다큐스페셜 류현진 특집
첫 인상 : 류뚱 밥 먹는게 웃겨요. ㅋㅋㅋ 현진이 살이 많이 빠졌던데 미국 가면서 단단히 준비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진이 형이 나오는데 류현진 형도 체격이 상당히 좋고 운동신경도 좋은 듯 합니다. 아무리 장난처럼 하는 거라지만 현진이의 타격을 근거리에서 잡아내는 걸 보니 말이죠. 물론 그 직후에 너무 세게 친다고 엄살이었지만. ^^;; 류현진의 집안 전체가 운동선수의 골격이랄까 그러네요. 확실히 스포츠는 부모님이 타고 나야 잘 하는 듯. 참 류현진의 얼굴은 어머니 닮았습니다. LA 교민사회도 현진이 덕에 활기를 띠는 것 같아 좋네요. 물론 다저스도 장사 잘 되서 좋겠지만. ^^ 어찌 보면 한국 방송사의 신물나는 특집인데 류뚱의 캐릭터가 원체 재미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찬호 형 때처럼 왕창

<종로의 기적> 게이 커밍아웃 다큐, 그리고 인권 영화로의 확장.
이라는 영화를 알게 된 것은 한 강의를 통해서 였습니다. 좋아했던 과목이지만 성적은 따라주지 않았던.... 여튼 그 과목의 교수님께서는 영상을 이야기하는 과목인 만큼 감독님을 초빙해서 특강을 하길 바라셨고, 그 수업을 통해 이혁상 감독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것 없이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종로의 기적을 살짝 맛보기로 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재미있게 강의를 잘해주셨고 영화 한컷한컷을 담은 이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정말이지 이 영화를 반드시 제대로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주었죠. 집에 와서 하던대로 돈을 지불할 준비를 하고 D모 사이트에 영화를 검색해서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오해하지 마세요. 불다로 받으려던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커밍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