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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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64) 안녕 남미

남미여행 (64) 안녕 남미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6월 18일

1. 파나마에서 12시간 경유하는 비행기를 선택했던 과거의 나 덕분에, 나는 피곤해 죽을 것 같은 몸을 이끌고 파나마 운하를 보러가야만 했다. 아주 고맙다, 신나게 여행 계획을 짜던 과거의 나야. 일단은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국 심사를 받으러 심사장으로 갔는데, 심사관들이 한가하게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뭐야, 이 심사장답지 않은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는. 나는 으흠, 으흠 소리를 내며 나의 존재를 알렸고, 그걸 들은 한 심사관이 날 돌아보곤 빙그레 웃으며 여권을 달라고 했다. 물론 중남미 슈퍼패스 대한민국 여권이었기에 심사는 10초만에 끝났다. 입국 심사관 : 파나마에 여행 온 거야? 내가 도장 예쁘게 찍어줄게! 그러면서 도장에 잉크를 잔뜩 묻히는 심사관. 아, 아니,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

국할머니|2016년 2월 10일

이 여행은 벌써 4년전...그러니까 2012년 여름방학. 학교 기숙사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중 단수기간이 왔다. 끔찍해질 화장실의 풍경과땀이 많은 내가 3일의 단수기간을 버틸 자신이 없어서 그럴바에야 그동안 여행을 가자! 하고 생각을 했었지.근데 내가 계획한건 서울 배낭여행. ㅎㅎ 그것도 헌책방을 찾아 가는 여행이었다.뭐, 남들한테는 별것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지방에서는 이제 헌책방보기도 힘들고나는 책을 좋아하니까 이 학교를 졸업하면 서울에 그것도 헌 책방에 갈일도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에혼자여행도 좋아하니까 가자! 라고 생각했었지 ㅎㅎㅎ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었는데 역시 4년이나 지나다보니 다들 어디갔는지... 여기는 아마 서울역 뒤에 있는 실로암 찜질방일거다. 여기에 룸메언니의 추천으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8월 8일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

[강릉] 주문진항의 에이스찜질방

[강릉] 주문진항의 에이스찜질방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8일

현재는 리모델링을 해서 이름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찜복에는 여전히 에이스 ㅎㅎ 저녁타임에 만원이고 이불을 주는데 카운터엔 천원이라 써있어서 정확하겐 모르겠네요. 찜질방은 한증막 비슷한 것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은데 12시 넘어 티비 소리나 조명 등 통제가 전혀 없어서 서비스적인 면은 안좋았습니다. 목욕탕도 그럭저럭~ 숙소를 싸게 해결하고 싶을 때라면 이용할만 하네요.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311-1 전화는 033-662-1770 2015.2.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