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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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2) 대구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다
대구역에 도착한 우리들은 역으로 나와 적당히 인증샷을 찍었다. 내 캐논 익서스는 야간촬영에 매우 취약한지라 친구가 오빠한테 훔쳐왔다는 똑딱이 종결자 루믹스로 촬영했다. 하... 깨끗하게 나오는것 보소... (하지만 친구는 사진을 대충 찍은거 같다 잘 좀 찍어주지) 여튼 내껄로 찍으면 노이즈 쩌는데... 레알 탐난다... 내가 들고 다니면서 제 3의 눈 장착모드로 이것저것 찍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 오빠꺼라서 빌려달라고 하기도 좀 그랬고, 친구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도 못꺼냈다. 힝... 내 카메라의 다섯배 정도는 좋은 카메라가 옆에 있는데 쓰질 못하다니 하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짐... 다시 대구 이야기로 돌아와서. 사실 친구와 대구역에 내릴 때

통영.10.10.6
추석 연휴에 이어서 연차휴가를 냈다. 휴가 내내 애들 학교 보내고 마중가고 하길 반복하다, 휴가가 저물어갈 즈음 나만의 여행 허가를 득했다. 허가를 득하기 무섭게 짐을 싸 고속터미널로 갔다.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는 입대한 조인성을 활용해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담당하게 했다. 아주 싼 값에. 그때도 그렇고 그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터미널은 터미널만의 분위기가 있다. 시대가 바뀌고 시설이 바뀌고 서비스가 바뀌어도 그 분위기는 바뀌지 않나 보다. 설레임과 해방감과 두려움과 이질감이 항상 동일한 농도를 유지한다. 그냥 그렇게 통영행 버스에 올랐다. 12시 언저리에 출발하는 버스는 4~5시경 통영에 도착한다. 너댓시간을 정신없이 자다 일어난 여행객은 여기가 어딘지는 고사하고 방향감마저 상실하

가든 파이브의 스파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입구를 지나 매표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요금은 사우나에서 찜질 추가시 2000원 추가 주간 보다 야간이 비싸고 주중보다 주말이 더 비쌉니다. 사우나의 흡연겸 휴식실 사우나 수면실 찜질방 에리어로 이동 작은 개인실 구역 영화 상영실이긴 한데 제가 갔을 당시엔 그냥 케이블TV만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타임크라이시스2와 인터넷 실이긴 한데 요금은... -ㅅ-; 인간적으로 다른 곳과 비슷이라도 해야 좀 쓸거 아녀... -ㅁ-; 이러니까 안 쓰지. 소나무 한증막 황토 참숯방 식당 아마 추측이지만 여기선 왠만하면 뭔가 드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만 움직여서 라이프 동의 식당가를 가는 게 나을거라 생각하네요. 아이 놀이방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스방 여름에 와
여자 핸드볼 동메달 실패...
찜질방에서 자는데 비명소리에 깼더니 연장전하고 있더군요. 결국 아쉽게 됐습니다만 39번인가 상대 키퍼 장난 아니네요. 연장 두번이나 하는데 무슨 패널티를 다 막어;; ㅎㄷ 는 다시 꿈나라로나 ㅎㄷ 저번 한일전할 때 환호에 깨서 갑자기 사방에 몰려나온 여성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기도 ㅋ 그건 이겼으니 ㅠ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