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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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2) 대구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다

즉흥여행 (2) 대구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5월 5일

대구역에 도착한 우리들은 역으로 나와 적당히 인증샷을 찍었다. 내 캐논 익서스는 야간촬영에 매우 취약한지라 친구가 오빠한테 훔쳐왔다는 똑딱이 종결자 루믹스로 촬영했다. 하... 깨끗하게 나오는것 보소... (하지만 친구는 사진을 대충 찍은거 같다 잘 좀 찍어주지) 여튼 내껄로 찍으면 노이즈 쩌는데... 레알 탐난다... 내가 들고 다니면서 제 3의 눈 장착모드로 이것저것 찍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 오빠꺼라서 빌려달라고 하기도 좀 그랬고, 친구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도 못꺼냈다. 힝... 내 카메라의 다섯배 정도는 좋은 카메라가 옆에 있는데 쓰질 못하다니 하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짐... 다시 대구 이야기로 돌아와서. 사실 친구와 대구역에 내릴 때

통영.10.10.6

통영.10.10.6

추석 연휴에 이어서 연차휴가를 냈다. 휴가 내내 애들 학교 보내고 마중가고 하길 반복하다, 휴가가 저물어갈 즈음 나만의 여행 허가를 득했다. 허가를 득하기 무섭게 짐을 싸 고속터미널로 갔다.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는 입대한 조인성을 활용해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담당하게 했다. 아주 싼 값에. 그때도 그렇고 그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터미널은 터미널만의 분위기가 있다. 시대가 바뀌고 시설이 바뀌고 서비스가 바뀌어도 그 분위기는 바뀌지 않나 보다. 설레임과 해방감과 두려움과 이질감이 항상 동일한 농도를 유지한다. 그냥 그렇게 통영행 버스에 올랐다. 12시 언저리에 출발하는 버스는 4~5시경 통영에 도착한다. 너댓시간을 정신없이 자다 일어난 여행객은 여기가 어딘지는 고사하고 방향감마저 상실하

가든 파이브의 스파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가든 파이브의 스파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다슈군의 블로그|2012년 11월 16일

입구를 지나 매표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요금은 사우나에서 찜질 추가시 2000원 추가 주간 보다 야간이 비싸고 주중보다 주말이 더 비쌉니다. 사우나의 흡연겸 휴식실 사우나 수면실 찜질방 에리어로 이동 작은 개인실 구역 영화 상영실이긴 한데 제가 갔을 당시엔 그냥 케이블TV만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타임크라이시스2와 인터넷 실이긴 한데 요금은... -ㅅ-; 인간적으로 다른 곳과 비슷이라도 해야 좀 쓸거 아녀... -ㅁ-; 이러니까 안 쓰지. 소나무 한증막 황토 참숯방 식당 아마 추측이지만 여기선 왠만하면 뭔가 드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만 움직여서 라이프 동의 식당가를 가는 게 나을거라 생각하네요. 아이 놀이방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스방 여름에 와

여자 핸드볼 동메달 실패...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12일

찜질방에서 자는데 비명소리에 깼더니 연장전하고 있더군요. 결국 아쉽게 됐습니다만 39번인가 상대 키퍼 장난 아니네요. 연장 두번이나 하는데 무슨 패널티를 다 막어;; ㅎㄷ 는 다시 꿈나라로나 ㅎㄷ 저번 한일전할 때 환호에 깨서 갑자기 사방에 몰려나온 여성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기도 ㅋ 그건 이겼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