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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체스마켄)애매하게 끝나네...

(슈발체스마켄)애매하게 끝나네...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3월 28일

어, 안죽었다.다행이다. 이번화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든 요소.jpg -뭐랄까, 슈발체스마켄은 마치 공식으로 만든 애니같습니다. 감정 포인트도 위기포인트도 그냥그냥 적당적당하게 말이죠. 그래도 훌륭한 기본 이야기의 틀때문에 볼만은 했는데, 역시 그 기본적인 틀 외에는 큰 장점이 없으니 그 한계를 못넘었달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물건의 캐릭터들은 안타까운 인물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중 한명은 살았으니 다행이랄까요. 그나저나 꼭 죽을것 같은 모씨가 생각보다 여유있게 산건 의외. (정말 이해 안가는 건 모씨의 죽음, 아니 의료반은 왔는데 대체 왜 안살린겨??) 덕분에 뒤에 따라온 대사들이 그저 개연성 없는 신파라는 생각이 들어 안그래도 그냥 그랬던 최종화가 더 이상해진 기분입니다

(철혈의 오펀스).....2기를 내겠다는 거냐;;;

(철혈의 오펀스).....2기를 내겠다는 거냐;;;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3월 27일

진짜 미친듯 그냥 OVA나 하나 내고 말지??? 2기 낼 생각이었다면 왜 이런 병신 전개를 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 뭐 따지고 보면 그동안 씨부려 뱉어놓은 전개가 정리 안된게 너무 많아서 4쿨분량이 맞긴 했죠. 그러면 애초에 분할 2쿨 간다고 하고, 이야기 맞춰서 널널하게 가던가.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막걸리인지. *최종화 보고 느낀거, 카미유는 착했네=ㅅ=; **주인공도 공감안가고, 아인은 역시 찌질이로 끝나고, 참 거시기하군요. 억지 해피엔딩 가느냐고 제작진 참 고생 많았습니다. 아 감독하고 오카다는 빼고요==* ***가엘리오 개불쌍, 아니 얘가 왜 주인공이 아닌거야....

[BG EE] 프렌들리 암 여관

[BG EE] 프렌들리 암 여관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6년 3월 27일

들어오자마자 길이 끊겼다고 찡알거리는 여행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EE 에서 추가된 캐릭터를 만나봤는데 초면에 싸가지가 없군요 악 성향 예측해봅니다. 술집에 왔으면 술을 시켜줘야 정보를 얻죠. 닳도록 해서 내용도 다 기억하지만 다시 정리하자면 내쉬켈 지역에서 나는 철의 순도가 낮아지는 문제와 발더스 게이트 안에서 공작위 계승 문제로 내분이 일어났군요. 남편보다 유능한 자헤이라는 보자마자 주인공 '나' 에게 셔틀질을 강요합니다. 강요받는거다 ! 하지만 이 게임의 목적인 드로우 엘프 연애를 위해서 일단 연애대상인 비코니아부터 구해줍시다. 연애대상 없는 연애는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혹시? 하는 생각에 들러봤는데 득-템. BGT 모드에서는 안 보이던

[XCOM] xcom enemy within 엔딩

[XCOM] xcom enemy within 엔딩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6년 3월 26일

최후의 순간 사이오닉 병사가 들어오고 병사의 뇌를 덮치는 환상 마지막 미션 그리고 그 마지막 미션을 함께 할 분대원들 하지만 산통깨지게 "사실 우리도 진화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이 상황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도하는 외계인 우두머리. 하지만 지구제 죽창은 자비가 없습니다. 결국 지구제 죽창에 버티지 못하고 자폭을 시도하는 외계인 전함. 외계인 아닙니다. 지구를 구한 최후의 용사입니다. 별 수 있나요. 능력있는 사람이 희생해야죠 뭐. 어쨌든 지구의 수많은 인간흉기들 중에서 또 걸러서 뽑은 최고의 전사 께서 희생하시고 xcom enemy within 이 끝났습니다. 전체 플레이 시간을 계산해보니 초능력 3단계 개방한다고 노가다 뛴 시간을 빼면 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