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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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수상작 콜렉션 - 타인의 삶SE 오픈케이스
독일영화 타인의 삶입니다. 사실 이영화는 사서 볼 생각이 아니었는데 판의 미로만 나와 있는 타이틀이 매진이되어서 판의 미로가 들어있는 이 콜렉션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덤으로 따라온 네편의 영화중에 하나 입니다. 기대를 안했는데 볼만했습니다. 동독에서 감시일을 하는 주인공이 어느 예술가를 감시하다 감시대상에 동화되어버립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인가요? 어쨌던 그들을 도와주기에 이르지만 자신도 그 여파로 힘든일을 겪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보게되면 역시 능력보다는 인간성이 인간들 사이에서는 중요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능력만을 중시하는 요즘 세상에서 점점 인간성이 말라가는데 그런 우리들에게 중요한건 능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Berlin-Hohenschönhausen Memorial.
Stasi prison에 다녀왔다. Stasi는 냉전시절, 구 동독의 국가보안부를 칭하는데, 영화 lives of others (타인의 삶)에서도 나타났듯 실로 악명높게 정보 수집과 첩보 활동을 하였다. (영화 타인의 삶의 일부를 이곳에서 촬영하려 했지만, stasi 일원, 비밀경찰 Wiesler의 행동을 일종의 영웅담처럼 묘사한 것 자체에 반대하여 촬영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한다.) 감옥답게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이 곳이 지도에 표시되기 시작한 것 자체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추워진 날씨,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스산한 풍경. 친구들과 '정말 완벽한 날씨네.'하며 농담반 얘기를 나눴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하루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투어 중, 독일어 투어는

'타인의 삶' (13/01/17)
영화를 보기전 찾아 보았던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보게 되었다. 독일이 분단되있던 시대에 동독의 국가정보원 소속인 비즐러는 상관의 지시로 각본가와 여배우 부부를 도청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다양한 사상을 펼치고자 하는 예술가들은 정부에게는 눈엣가시였다. 비즐러는 크리스타와 드라이만 부부가 국가보안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지 잡아내기 위해 빌라 다락방에서 도청을 시작한다. 비즐러가 생활하는 모습은 매우 각박해보인다. 그의 삶에는 오로지 일밖에 없다. 만나는 사람도 그의 상관이자 친구인 그루비츠 뿐이다. 겉모습 마저 삭박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혼자 지낸다. 그의 집을 드나드는 사람은 더 남아있어 달라는 말에 그러면 앞으로 더 길게 시간을 예약하라는 대답을 하는 매춘부 뿐이다. 이러한 비즐러
홈스윗아메리카홈의 씁쓸함
오전 1시에 을 보고서 한강가서 밤새 수다와 캐치볼을 하고서 집에 들어와 전기장판에 몸을 잠시 녹인 후, 다시 아침에 영화관에 걸어가 을 보고 멍한 상태로 안전귀가. 대체 왜? 그리고 조조할인의 할인은 TTL은 거부하고 LG로 1,000할인 해 주네. 두 영화 다 웃을 일은 없는 영화였는데 그나마 오는 길에 두번 빵! 터진 건 면세점 유리창으로 보인 덩치 꽤나 있는 {아마도} 중국인의 목에 걸려서도 주인님의 목을 금방이라도 부러트릴 것만 같은 DSLR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것이었고, 또하나는 바람에 날려 훨훨 날며 차가운 도시 아스팔트와의 조우를 조금 늦추고서 데구르르 하는 낙엽들이었다. 빵! 웃기는 했지만, 두 웃음의 의미는 다르지. 각각의 영화의 감동이 그러하듯이. 은 오프닝만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