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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컵스카우트 연합 하계 수련회
2012.8.7(화)-2012.8.8(수) 2012학년도 컵스카우트 연합 하계 수련회 - 포천 아침 햇살 수련원 행정구역상 포천이지만 철원 군청과 15분거리. 그냥 철원이라고 보는 게 낫다. 모두들 더워서 한 숨 돌리고 있으면 펑-펑- 하고 대포 터지는 소리가 나는, 내가 정말 북쪽에 가까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곳. 특히나 경기 북부는 처음이나. 강원도는 춘천, 속초 밖에 경험이 없고. 포천 아침 햇살 청소년 수련원 구불 구불 마을 길에 진입 한 다음 한 참을 더 들어가면 나온다. 하늘만 보면 정말 좋다. 맑고 깨끗하고. 그치만 기온이 사람 잡는다. 요 며칠 타 죽게 내리 쬐는데 하필이면 한 참 더울 때, 피서철, 최고 성수기에 와 버렸다. 첫 날 일정은 래프팅, 간단한

강원 종단 투어; 양구~영월 (31北)
장마가 끝나고 다시 맑은 주말! ...이 찾아왔으나 날은 땡볕에다 본격 휴가철 시작;; 해가 내리쬐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차로 꽉꽉막힐 바닷가는 잠시 미루고, 이번에는 31번 국도를 따라 강원도를 위에서 아래로 종단해보기로 했습니다. 양구에서 인제 평창을 지나 영월을 찍고 돌아오는 간만의 장거리 코스. 장거리 투어는 모름지기 일찍 나서야 하거늘 올림픽 개막식 끄트머리 보고 나왔더니 9시 경과. 이미 춘천가는 길은 꾸역꾸역 미어터지더군요. 춘천 지나니 좀 낫고. 하여간 요즘 자주 찾고있는 양구 부근입니다. 지난번에는 해안 방면, 그러니까 북쪽으로 올라갔지만 이번에는 인제 방면으로 들어가 남쪽으로 쭈욱 내려가면 됩니다. 인제까지 가는 산길도 나쁘지 않았지만 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