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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속 세계관을 대하는 자세

창작물 속 세계관을 대하는 자세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2월 1일

한 마디로 '창작물'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빨간 창작물, 파란 창작물, 찢어진 창작물... 이 아니라 시간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있고 공간상으로 중세 판타지(비슷하게는 다른 세계 이야기), 근대물, 현대물, 근미래물 가끔 고대나 시간을 알 수 없는 세계 속에서 공상문명을 그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창작물 속 세계관은 여러 형태로 다가오곤 하지요. 개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엄중한 검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역시 현대물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이 겪는 생활상 혹은 공간을 그리게 되니 조금만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 나와도 어색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인지상정. 이런 케이스의 발전형으로는 사서에 기록이 있는 사극류의 검증이 있겠는데, 이쪽은

[아이마스/신데마스]애니메이션 세계관의 두 가지 연대기적 문제

신데렐라 걸즈 이번 화의 이 사진으로 인해 데레애니와 애니마스는 같은 세계관임이 증명되었습니다. 1화의 본가 출연분은 애니마스의 세계관을 따르고 있음을 시사하는 점이 별로 없었지만, 이건 극장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그럼으로써 애니의 전체 세계관에 두 가지 설정오류가 발생하고 말았는데요. 이제부터 그것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0. 전체 시간대의 설정 그러나 살펴보기 전에, 데레애니가 어떤 시간대에 벌어지고 있는지부터 확정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데레애니의 시작은 아이마스와 마찬가지로 봄입니다. 시간을 좀 더 확정해 보자면 벚꽃이 피는 기간인 4월 초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사진에서 타카네가 나온 포스터를 보면 기간이 4/3~5/5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

Let's Snowboard.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었어! - 타이나

Let's Snowboard.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었어! - 타이나

i WANT|2015년 3월 11일

* 인력 및 자금 문제로 인해 아직 게임 내에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스토리 및 설정 입니다. 캐릭터 소개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었어! - 타이나 어린 시절 댄스 학원을 다니며, 댄서의 꿈을 꿨다. 모델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댄서가 꿈이었던 타이나는 이를 거절하고 작은 댄싱팀 ‘롤리팝’에 들어간다. 댄스에 재능이 있던 타이나는 곧 두각을 발휘해, 큰 인기를 얻으며 댄스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 시절 팀 동료를 통해 스노우보드를 처음 접한다. 스노우보드에서 댄스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 타이나는 스노우보드에도 댄스만큼 푹 빠지게 되면서, 스노우보드 쪽에도 그녀의 이름을 알려 나간다. 그러나,‘새로운 시티 만들기’ 운동으로 인해 댄스와 스노우보드를 모두 금지되고, 그녀가 소속되

존 윅 (2014)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2.5점

미중년 액션물의 하나. 1952년 생인 이 형이나 1954년 생인 이 형에 비하면 키아누 리브스야 여전히 젊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1964년 생으로 나이가 쉰이 넘었으니 미중년이라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의 두분인 지금 보니 미노년이라고 칭하는게 맞을지도? 여튼, 이후 쏟아져 나온 유사 장르물이기는 하나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른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존 윅은 순수하게 본인의 "사소한" 복수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개를 잃게 되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보다야 황당하고 비현실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