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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쇼맨
지난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을 관람했다. 제작진을 살펴보면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 각본 제니 빅스(Jenny Bicks), 빌 콘돈(Bill Condon)인데 빌 콘돈이란 이름이 눈길을 끈다.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빌 콘돈이 참여했던 뮤지컬 영화에는 시카고(2002), 드림걸즈(2006), 미녀와 야수(2017) 같은 쟁쟁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영화인 만큼 음악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는데 작곡은 존 데브니(John Debney), 조셉 트라파니즈(Joseph Trapanese)가 담당했고 작사는 벤지 파섹(Benj Pasek), 저스틴 폴(Justin Paul)이 맡았다. 1985년생 동갑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서울에 함박눈이 내렸던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일본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의 전야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초헤이와바스타즈(超平和バスターズ. 초평화버스터즈) 작,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의 동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2015)이다. * 초헤이와바스타즈 - 2011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약칭 아노하나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팀명. 후에 이 애니메이션 제작팀의 일원이었던 연출가 나가이 타츠유키(長井龍雪), 각본가 오카다 마리(岡田麿里), 애니메이터 타나카 마사요시(田中将賀) 세 사람이 함께 제작하는 작품에 원작자명으로 초헤이와바스타즈 명의를 사용하고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170930 뮤지컬 오디션을 보다
원모 동생의 정모배우님 나와서 보러간 공연 배우초대로 보러 간 것은 오랜만이구나 고마워 원모야 공연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하네 젊은이들의 도전을 담은 공연 노래들이 다 주옥 같더라 다들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하고 콘서트장에 온 것처럼 신나있고 정모배우님의 기타연주는 예술이였다. 그 매력에 푹 빠졌다. 공연이 지나고 한참을 콘서트처럼 일어나서 춤도 추고 박수도 치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갔다. 같이 공연을 보러 온 창순 세원 수희 넘 고마워 수희랑은 공연 끝나고 밥 먹고 동대문까지 걸어가 쇼핑하고 차 마시고 덕분에 16,000보 걸었다. 담에도 또 걸어보자. 추석연휴의 시작을 멋진 공연으로 시.......

라라랜드
외골수 뮤지션과 성공지향 배우의 사랑 이야기 1. 고전미가 두드러지는 화면과 유연한 포착의 현대미의 만남 [라라랜드]는 정말 촌스러울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고전적인 화면 전환 방식과 지나치게 판타지적이고 작위적인 무대설정 등, 현대에 잘 안 쓰는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영화라고 뮤지컬에서나 쓰던 조명효과를 드라마 파트에 쓰는 노골적인 방식은 촌스러움을 더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원색으로 가득한 비비드 컬러는 또 어떻구요. 하지만 이런 고전적이고 유치할 수 있었던 연출 방식은 공감가는 서사와 유연한 카메라 워킹, 완급의 절제로 살려냅니다. 작위적인 무대설정은 꿈에 대한 은유로 그려지고, 비비드 컬러는 활동성과 개성을 더 강조하는 요소로 살아납니다. 이렇게 만들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