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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순위로 돌아본 넥센 히어로즈의 2013년
2승 3패로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아쉽게 넥센 히어로즈의 2013년 시즌은 끝났다. 그러나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선전했던 한 해로서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1년이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6가지 순위로 히어로즈의 2013 시즌(정규시즌+포스트시즌)을 돌아보았다. 1. 가장 극적이었던 경기 BEST 5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드라마 같은 경기 5개. (*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뽑아 보니 5경기 전부 서울팀들과의 경기들이 되었다.) [5위] 8월 28일 LG전(원정): 롯데, SK와 4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던 상황에서의 값진 승리. 역전을 허용하여 2:3으로 끌려가던 도중 8회초에 이동현을 상대로 박병호가 역전 투런 홈런을 치며 승기를 잡은 경기. 이후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다
이 영화 역시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작품입니다만, 역시나 개봉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나 저제나 하는 작품이라서 결국 영화제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죽 몰아서 보게 되면 정작 개봉때 리뷰 하기는 또 편해서 말이죠. 이미 리뷰를 했기 때문에 또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영화제를 즐긴다는 데에서 한 몫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몇몇 영화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간대에는 원하는 작품이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 역시 사전정보로 인해 초반에 결정된 영화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좀비라고 할 수 있는 몸상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전날 예매로 인해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있고, 심야상영을 거친 다음 전혀 쉴 틈이 없었

아델의 이야기 1부와 2부 - 약간은 특별한 사랑
이 영화 역시 개봉이 목전입니다만, 길이도 그렇고, 웬지 편집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결국 이때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개봉한다고 해도 찾아가기가 힘들 거라는 계산도 상당수 깔려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그렇다 보니 제가 이 시간대에 바라던 다른 영화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오래 못 내려가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최대한 액기스만 뽑아 올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사전 정보는 역시나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인데,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과 여러 가지 그 외의 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면도 있습니다.
![[간단 게임리뷰] Escape Goat](https://img.zoomtrend.com/2013/10/15/f0078018_525c10d709a5c.jpg)
[간단 게임리뷰] Escape Goat
제목: Escape Goat 장르: 액션, 인디, 플래포머 개발사: Magical Time Bean 출시 날짜: 2012년 6월 14일(스팀 기준) 플레이 시간 : 약 2.5 시간 ----------------------------------------------------------------------------------------------------------------------------- . 염소라는 굉장히 특이한 소재를 사용해서 즐기는 스테이지 클리어형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 기본적으로 맵상의 버튼이나 장치를 이용하여 길을 만들고 골에 도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 여기에 다양한 성질을 가진 블록, 함정, 적 들이 등장함으로서 게임의 다양성을 더해 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