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스트: 3810|아이템:리뷰 논문(0)
Tags

Posts

3810 posts
공각기동대 ARISE 보더: 1 고스트 페인 - 시작은 시작인데, 매력 없는 시작

공각기동대 ARISE 보더: 1 고스트 페인 - 시작은 시작인데, 매력 없는 시작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5일

솔직히, 이 작품 역시 개봉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실 일종의 OVA 비슷한 작품이기 때문에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길이가 50분 분량이기 때문에 제돈내고 본다고 하면 본전 생각 나는 면도 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각기동대이다 보니 웬마하면 극장에서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공각기동대 3기를 극장에서 안 봤는데, 보다 보니 후회가 들기도 한 상황이라, 이번에는 아쉬워도 극장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럽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의 미묘한 사실 하나, 이 작품은 전 사실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거의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특성때문이었는데, 길이는 1시간이 안되고 게다가 앞으로 이 작품의 시

[진행중] 하우 투 서바이브 How to Survive 리뷰

[진행중] 하우 투 서바이브 How to Survive 리뷰

블로그|2013년 10월 25일

제목부터가 생존 서바이벌류 게임의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핵앤슬래쉬 게임이었다. 생존관련 요소로는 목마름/배고픔/졸림의 세가지 요소밖에 없는데 이 마저도 "좀비로부터 생존(ㅋ)하는 내용이니까 넣자ㅋ"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넣은 듯한 느낌. 덕택에 돈스타브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뒷통수가 얼얼하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유저들은 생각외의 재미에 가격 값은 충분히 한다며 즐기고있다. 물론 필자의 경우도 가장 흔할 전자에 가깝기 때문에 WTF한 기분으로 한시간정도 플레이하다 때려쳤음 ^ㅡ^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기 때문에 정체성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리뷰를 빠르게 쓰는거지, 게임 자체가 더 이상 상종조차 못할 정도로 쓰레기라서 쓰는건 아니니까 오해 마시길. 쓰다보니 이게

Cave story+ 케이브 스토리+ 리뷰

블로그|2013년 10월 23일

Cave Story+ OST - balrog's theme (guitar ver) 그래픽 : ★★★☆☆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좋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게임과 매우 잘 어울린다.퀄리티로 봤을 때 4점이고 게임 분위기와의 조화를 생각해본다면 그 이상.근데 뭐.. 애초에 그래픽 의존도가 그렇게 높은 게임이 아니라 평가에 의미가 있나 싶기도. 음악 : ★★★☆☆ 적절함. 무한반복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음악들이라 하나같이 심플하고 중독성 있다. 스토리 : ★☆☆☆☆ "그래픽을 보고 판단할 게임이 아니었다.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다" 라는 평가가 여럿 있길래 기대했더니 완전 실망. 게임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설정만이 깔려있을 뿐,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는데 어딜보고 저런 소리 한건지 이해가..

애니 블루레이 감상 -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애니 블루레이 감상 -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10월 21일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이하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은 2013년 3월 9일 작품 주요 무대의 모티브가 된 일본 이시카와 현내 4개관에서 선행 개봉/ 같은해 3월 30일 일본 전국에 개봉하여 총 81개관에서 상영했고, 2013년 8월 2일 오키나와 사쿠라자카 영화관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TV판 꽃이 피는 첫걸음 당시부터 아주 인상깊게 보았던 터라 여러모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품입니다만, 어찌된 셈인지 올해는 통 나지 않는 일본 출장 기회에 어깨만 으쓱한지 대략 7개월여. 결국 10월 16일에 발매된 블루레이(이하 BD)를 통해서 실제 감상 및 그 소감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주인공 오하나를 비롯하여 킷스이소라는 이름의 온천여관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