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하우 투 서바이브 How to Survive 리뷰
By 블로그 | 2013년 10월 25일 |
![[진행중] 하우 투 서바이브 How to Survive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3/10/25/f0419380_52695d8be97f8.png)
제목부터가 생존 서바이벌류 게임의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핵앤슬래쉬 게임이었다. 생존관련 요소로는 목마름/배고픔/졸림의 세가지 요소밖에 없는데 이 마저도 "좀비로부터 생존(ㅋ)하는 내용이니까 넣자ㅋ"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넣은 듯한 느낌. 덕택에 돈스타브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뒷통수가 얼얼하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유저들은 생각외의 재미에 가격 값은 충분히 한다며 즐기고있다. 물론 필자의 경우도 가장 흔할 전자에 가깝기 때문에 WTF한 기분으로 한시간정도 플레이하다 때려쳤음 ^ㅡ^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기 때문에 정체성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리뷰를 빠르게 쓰는거지, 게임 자체가 더 이상 상종조차 못할 정도로 쓰레기라서 쓰는건 아니니까 오해 마시길. 쓰다보니 이게
과연 네오플이 벌려놓은걸 다 수습하려면 몇년이 걸릴까요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4일 |
1. 안나온 전직 섀도우댄서, 쿠노이치 여귀검이랑 남법사 전직 2개는 아예 이름도 안나옴 어벤져 2. 안나온 이성캐릭 남도적, 여프리 그리고 얘네도 직업 4개씩 만들어줘야함 3. 안나온 외전캐릭터 뭐 이건 상황봐선 안내줘도 될것같긴 한데 어쨌거나 0. 근데 이와중에 2차각성같은거나 또 벌리고 있고 참 잘하는 짓이네요
포켓몬 사장「발매 무렵엔 Switch는 잘 안팔리겠구나 싶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6월 2일 |
1 >>Q. 닌텐도 스위치를 통합기로 인식하고 계십니다만, 어떤 점에 매력을 느껴 개발을 하신건가요 이시하라 닌텐도 스위치는、『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등의 우수한 소프트에게 이끌려, 현재까지 급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발매 당초엔, 닌텐도 씨에겐 굉장히 죄송합니다만 「이 하드는 잘 팔리지 않 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곤 해도, 그렇게 생각하던 무렵부터 “어쩌면 우리들이 끌고 갈거다”란 마음을 가지고, (소프트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타이밍에 이렇게 발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포켓몬 Let’s Go!피카츄 Let’s Go!이브이』는 『포켓몬 GO』로 처음으로 『포켓몬』을 가지고 논 사람이, 이어서 놀
스파이더맨 2 - 지적인 블록버스터를 만들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6일 |
![스파이더맨 2 - 지적인 블록버스터를 만들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6/d0014374_4fdc1deedeefb.jpg)
시리즈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에 전부 DVD와 블루레이가 구비가 되어 있죠. 다만 2편의 경우는 확장판인 2.1이 또 있어서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전 극장판은 기준으로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들은 극장판에서 더 잘 보여지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공지 다운 공지로 시작을 하게 되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의 성공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사실 원작에서 꽤 많은 부분에 관해 변칙 플레이를 진행을 해 버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에 있어서 관객들로 하여금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은 결국에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