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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때가 잡혔습니다. 두 편이 공포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었죠. 이번주가 양 극단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한 편을 떨궈낼까 하는 생각도 꽤 했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결국에는 이 영화가 끼어 드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그래도 덜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하지 확실히 하자면, 그동안 픽사의 작품들은 상황이 상당히 묘하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토이스토리 3에서 매우 좋은 결말을 보여준 기점으로, 그 이후에 카2 라는 희대의 망작을 내 놓으면서 갑자기 흔들렸었던 것이죠. 그 이후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내놓

인시디어스 3 - 1편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작품

인시디어스 3 - 1편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0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인시디어스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배치가 참으로 묘한데, 이미 본 영화를 제외하면 두 편이 공포영화라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작품이 둘이고, 이 영화의 경우에는 관성으로 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보는 작품이 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할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그래도 뭔가 애매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인시디어스는 솔직히 제게 참 묘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제가 1편은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가 아닌데, 2편을 컨저링으로 인해 보게 되면서, 결국에는 다시 보게 되고, 결국에는 그 재미를 알게 된 기묘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공포영화

<인사이드 아웃> 리뷰(스포無)

<인사이드 아웃> 리뷰(스포無)

의 예고를 처음 본 것이 아마 를 볼 때 였을 겁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감정을 인격화시킨 발상이 재미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보러갔다가 한방 먹었네요.단순히 감정 뿐만이 아니라 상상력, 꿈, 기억 등 사람의 머리속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상상력도 재미있지만 무었보다 라일리의 심리 묘사 역시 이해하기 쉽게 잘 나타내주었다고 생각합니다.(이는 어린 아이들도 심리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라일리의 심리적 붕괴와 재구축되는 장면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으며 거기다 후반부는 살짝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주재는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모든 감정이 필요하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작품을 보면서 가족이나 친구 등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그럭저럭인 보통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그럭저럭인 보통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6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로 놀리고 있는 영화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배우 문제로 말입니다. 그 문제는 지금 당장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이야기 해 봐야 별로 영양가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터미네이터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래도 그동안 계속 망해왔던 만큼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터미네이터가 동안 나온 내용을 생각해보면, 거의 무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3편은 워낙에 별로인 영화였고, 4편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 미래전쟁의 시작은 그냥 보기 좋은 액션 영화를 만들어 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