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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머니 - 돈이 드러내는 뻔하지 않은 인간성

올 더 머니 - 돈이 드러내는 뻔하지 않은 인간성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3일

이 영화 역시 피해갈 수 없는 영화로 등극 해버렸습니다. 구설수에 오르고, 결국 영화를 망칠 것이 뻔한 일을 벌인 배우를 빼버리기 위해 영화가 한 일을 생각 해보면 정말 이 영화가 거의 신기에 가까운 에너지를 발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에 아무래도 궁금해서라도 보고 싶었던 겁니다. 게다가 감독이 감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배우진 역시 사생활은 어떤지 몰라도 연기에 관해서는 그다지 이견이 없는 사람들이 모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로 리들리 스콧이기 때문이죠. 제가 굳이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동안 좋은 영화들을 굉장히 많이 내놓은 감독이기도 합니다. 당장에 떠오르는

킹 아서: 제왕의 검 UHD-BD 소개

킹 아서: 제왕의 검 UHD-BD 소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2월 2일

요즘 들어 자주 올라오는 듯한 UHD-BD 소개 시리즈. 서른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건 '킹 아서: 제왕의 검'(원제: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입니다. 가이 리치 감독작, 2017년 5월 개봉/ 8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UBD/BD 동시 발매. 제가 이 영화에 처음 관심을 가진 이유는 좀 우습게도, '왜 부제를 '제왕의 검'으로 번역했지?' 였습니다. 부수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이나 주드 로 씨한테도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저 (한역)부제가 제일 신경쓰였고요. 하기는 만약에 '검의 전설' 같은 걸로 번역했으면 '아, 또 엑스칼리버 이야기구만' 하고 패스했을 수도 있는데, 굳이 저렇게 옮겨놨으니 한 번 볼까 싶었던 것도 사실이니까... 굳이 뭐가 어떻다는 건

인시디어스 4 : 라스트 키 - 공포의 강도는 업, 참신함은 다운

인시디어스 4 : 라스트 키 - 공포의 강도는 업, 참신함은 다운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31일

이 영화는 그다지 리스트 포함에 고민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보기로 마음을 먹은 영화였기 때문이죠. 매우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워낙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있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바로 리스트에 포함 시킨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거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현재 시점에서 가장 미래 이야기는 인시디어스 2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더 있기는 해야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애덤 로비텔은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컨트렉티트 라는 영화의 속편에서 주연으로 나온 경력이 있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훌륭하게 무덤으로 처 넣은 고스트

마더! UHD-BD 소개

마더! UHD-BD 소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월 30일

서른 한 번째 UHD-BD 리뷰 소개 시리즈,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마더!(원제: Mother!)'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동명의 드라마들(이쪽은 제목에 느낌표가 없음)과 한국 영화(봉 준호 감독작, 이쪽도 제목에 느낌표가 없음^^;) 때문에 그냥 '마더 봤어.' 하면 '무슨 마더?'란 반문이 나올 우려가 있는 이 영화는... < 더 레슬러 >, < 블랙 스완 >으로 이름을 떨친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니퍼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한 그 영화입니다. 이 외국 엄마! 영화는 그러니까... 듣기론 제니퍼 로렌스가 이 영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나 충격을 받아)방 밖으로 집어 던져 버렸다던데,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땐 저도 스크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