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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 볼꽃같은 사건을 불꽃같이 그려 힘든 영화

디트로이트 - 볼꽃같은 사건을 불꽃같이 그려 힘든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31일

사실 이 영화는 좀 늦게 개봉하는 케이스 입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한 번 쯤 생각 해 볼만한 여지고 있어서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미 해외에서 들려온 평은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생각되게 만드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한 번 보고 판단을 해야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캐서린 비글로우는 참으로 묘한 감독입니다. 연출력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과거 작품들에서 주로 액션 스릴러를 해왔었던 것이 특성이었다는 이야기죠. 국내에도 잘 알려진 과거 작품은 폭풍속으로가 있는데, 이 영화는 정말 길이 남

[신작게임] 소울 아크 - 웹툰 원작의 웰메이드 육성RPG

[신작게임] 소울 아크 - 웹툰 원작의 웰메이드 육성RPG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8년 5월 31일

웹툰 원작의 소울 아크가 모바일 알피지 게임으로 얼마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테리아사가 - SSR 남캐3 아줌마1 뽑혀서 접고, 마퓨파-돈지랄&개노가다의 시대가 열려서 접고,페그오와 우타마크로스 같은 수동형 게임을 하며 컴으로 돌릴만한 자동사냥형 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레이더망에 포착.점심시간과 오후 커피타임을 이용해 가챠&초반 게임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쿠앱에서 봐서 국산게임이 아닌가, 했는데 깔아보니 언어선택을 할 수 있었네요. 일본어가 없는게 더 신기. 시나리오 진행시의 모습. 일러스트도 라이브투디이고, 배틀 모델링도 이쁘게 잘 나왔네요. 일러스트 부분에서는 일단 만점. 요즘 모바일게임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리세마라의 숙명! 튜토 끝내면 5연차 할만한

[신작게임] 테리아 사가 - 이쁜 캐릭이 넘치는 넷마블 신작 모바게

[신작게임] 테리아 사가 - 이쁜 캐릭이 넘치는 넷마블 신작 모바게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8년 5월 29일

쿠앱 주간 인기순위 1위에 올라온 게임이 있어 한번 살펴보니 넷마블에서 만든 신작 모바일게임, 테리아 사가 였네요.구글 플레이에 한국버전이 없는 걸 보니 일본판만 만들었나봅니다. 어차피 한중일 취향 비슷한데 왜 그랬지...암튼 흥미가 돋아서 점심 먹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클래스는 총 5가지 있군요. 몸빵 / 근딜 / 원딜 / 범딜 / 힐러 이렇게 보면 될 듯. 아무튼 게임 처음한다면, 리세마라는 기본 소양이겠죠! 리세마라 시기가 빨라 대충 3~4분마다 10연차 가능하던. 남캐는 물론, 몬스터도 섞여있어서 이쁜 여캐 SSR 먹을 확률은 좀 낮은 듯 합니다. 저는 여기서 스톱. 메인화면 스샷. 선물함에 오픈기념 SSR캐릭도 들어있습니다. 10연차할 캐쉬석도 주니, 당연히 2번째 리세마라를 해야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

On the Road|2018년 5월 27일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밀라노 두오모 건설 당시 석재를 운반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운하를 건설했습니다.지상으로 운반하는 것 보다는 운하가 편했다고 생각했을지도요. ^^그리고 지금 그 운하는 밀라노에서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바로 나빌리오 운하 입니다.▲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이 사진은 2008년 갔을 때 사진이에요. 날은 흐렸지만 바람이 없어서 강에 건물이 비치는 모습이 예쁘게 찍혔어요.▲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2016년에 갔을 때 여전히 흐립니다. 밀라노에서 저는 날씨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요. ㅠㅠ그래서 저에게는 우중충한 밀라노...라고 ㅠㅠ▲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언니가 계시네요. 밀라노가 패션의 도시라고 하는데 사실 잘 실감 못했으나 저 언니로.....▲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운하는 낮엔 그냥 그래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에 자리한 카페가 있는 정도? ▲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유람선이 떠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유람선은 별루... ^^날씨가 좋았다면 생각해볼... 것 같긴 한데 굳이...▲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운하변을 걷다가 일행들과 들어간 곳은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라는 바에요. 이 쪽에 왔던 이유 중 하나인 아페르티보를 즐겨보자!!! 했는데 너무 일찍 온거죠. ^^여기가 가장 이른 시간에 개장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들어갔어요. ㅎㅎㅎㅎ가격은 10유로에 음료 한잔과 뷔페 음식. 우리 모두 아싸아~ 하면서 착석했죠.▲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주문한 음료는 바 이름과 같은 스프리츠 입니다.북부지방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라는데 11도 정도 되는 아페롤 Aperol이라는 이름의 리큐어와 드라이한 맛의 화이트 와인인 프로세코를 1:1로 섞은 후 탄산수를 곁들여서 서브됩니다.드뎌 스프리츠를 마셔보는 군효!!!!▲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색이 예쁘죠. 언듯 보면 환타색. 그러나... 저의 취향은 아닌 맛. ^^;;;;저 뿐만 아닌 우리 일행들 모두 취향이 아니라며스프리츠를 맛 봤다에 의미를 두자고... ㅋㅋ▲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내부는 이런 분위기에요. 붉은 의자와 흰색 의자가 섞여있어 강렬한 기분이에요.진짜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 우리가 첫 손님... - 텅~ 비어있으나 이후 꽉 들어차더군요.▲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음식은 이렇게 뷔페로. 함께 했던 JW양의 말로는 애슐리 분위기라고. ㅋㅋㅋㅋ▲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각종 야채와 샐러드가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어요.건강한 음식 올리브!!도. 전 올리브 엄청 먹었다죠.▲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빵과 치즈, 햄도 이렇게. 음식들이 다 맛있고 품질도 좋다고 다들 엄지 척!▲ 스프리츠 나빌리, 밀라노, 이탈리아 Spritz Navigli, Milano, Italia여긴 더운 음식들. 감자, 피자, 볶음밥 등등등~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에요. 하긴, 이탈리아 어디든 피자가 맛이 없겠습니까...▲ 나빌리오 운하, 밀라노, 이탈리아 Naviglio Grande, Milano, Italia해지기 전 들어가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나와서 본 나빌리오 지구의 야경. 이렇게 먹고 또 맥주 마시러 갔다죠?저는 이상하게 밀라노에서만은 혼자 다니는게 싫어요. 하루 이틀 정도는 이렇게 아페르티보도 즐기고 같이 놀 수 있는 일행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호스텔 오스텔로 벨로에서 만난 일행들과 즐겁게 함께했네요.JW양, JB씨, 그리고 테니스 코치님! 다들 잘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