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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1일 LG:삼성 - 투타 총체적 난국, LG 완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1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투수 김광삼이 난타 당했고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이병규의 솔로 홈런으로 LG는 선취점을 뽑았지만 돌아서자마 1회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배영섭의 안타 이후 박한이의 타석에서 5구에 폭투가 나오며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김광삼의 폭투이지만 포수 윤요섭의 미트질이 어정쩡했고 다리 사이로 빠뜨린 블로킹 실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박한이와 이승엽을 범타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했던 김광삼은 박석민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고 이어 최형우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해 3:1로 역전 당했습니다. 만일 박한이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지 않았다면 박석민의 안타는

[관전평] 8월 10일 LG:삼성 - 신재웅 눈부신 호투, LG 낙승

[관전평] 8월 10일 LG:삼성 - 신재웅 눈부신 호투, LG 낙승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5:0으로 낙승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의 눈부신 호투와 이진영의 3타점이 승인입니다. 신재웅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첫 퀄리트 스타트로 시즌 2승에 안착했습니다. 우타자의 몸쪽에 붙는 직구와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변화구를 앞세워 무려 7개의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4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2사 후 득점권에 주자를 둔 위기 상황을 맞이했지만 모두 삼진으로 이닝을 마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 LG 신재웅) 1회초 선제 적시 2루타를 터뜨린 박용택이 초구에 성급하게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1회말 선두 타자 배영섭이 안타로 출루해 흐름이 삼성으

[프야매] 흔한 삼빠의 모으는 덱.

[프야매] 흔한 삼빠의 모으는 덱.

Secret Space|2012년 7월 24일

저는 삼팬이므로.. 삼성 카드만 모읍니다.(는 헛소리고 08슼, 11롯도 모으고 있습니다.) 일단 수집하는덱은 903 913 933 973 043 103 113 입니다. 추후 변심에 의해 943 063도 모을수 있습니다. 고코는 2장 남았습니다. 거의 다 모았다 생각했지만... 김상엽.. 정말 안나옵니다. 삼올의 로망인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9코 1 , 7코 1 선발 둘에 쩌리들 남았습니다. 913은 9코 1장, 7코 2장 남았습니다. 삼올 포수의 로망 만수르... 정말 이카드도 안나옵니다. 어서 나와줘야 될텐데.. 씁쓸합니다. 사실 처음 이덱이 나올때만해도 못모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느덧.. 1장남았군요.. 역시나 걸림돌인 9코 김상엽!!!!!! 삼성팬이면 한번쯤 돌리고 싶

[관전평] 7월 12일 LG:삼성 - 볼넷으로 자멸, LG 6연패

[관전평] 7월 12일 LG:삼성 - 볼넷으로 자멸, LG 6연패

LG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6:5, 또 다시 1점차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투수들의 볼넷 허용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선발 리즈는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강판되었던 7월 8일 잠실 두산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나아졌지만 여전히 제구가 불안했습니다. 1회말 1사 후 정형식에 선취점을 허용하는 솔로 홈런을 내준 것은 풀 카운트에 몰린 끝에 어쩔 수 없이 스트라이크를 밀어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몸쪽 높은 실투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면 실투의 확률은 낮아졌을 것입니다. 4회초 LG가 2:1로 역전했지만 4회말 리즈는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최형우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루상에 주자를 늘린 것이 채태인의 희생 플라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