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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관전평] 8월 4일 LG:삼성 - ‘투혼’ 이병규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8/05/b0008277_51fe5c78e65ed.jpg)
[관전평] 8월 4일 LG:삼성 - ‘투혼’ 이병규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삼성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올 시즌 마지막 3연전 시리즈에서 LG는 9:6으로 재역전승하며 어제의 영봉패를 설욕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습니다.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삼성의 강타선을 상대로 수비 실책이 실점과 연결되는 가운데에서도 5이닝을 버텼다는 점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좌타 슬러거로 구성된 삼성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과감하게 몸쪽 직구를 꽂아 넣으며 정면 승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옥에 티는 4회말 선두 타자 정형식에 볼넷을 내준 것을 시초로 최형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된 것입니다. 정형식에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류제국은 선발승을 따냈을 수도 있었습니다.
[관전평] 8월 3일 LG:삼성 - ‘집중력 부족’ LG, 시즌 첫 영봉패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영봉패가 없던 LG가 시즌 첫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 부족으로 3:0으로 패배하며 시즌 84경기 만에 처음으로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부는 4회초에 갈렸습니다. LG 선발 리즈와 포수 윤요섭 배터리의 약점이 고스란히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1사 후 리즈는 이승엽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고질적인 약점인 갑작스런 제구 난조로 인한 위기 자초를 반복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채태인을 삼진 처리했지만 과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승부를 일찍 매듭짓지 못하고 풀 카운트까지 끌려가는 바람에 1루 주자 이승엽에 런 앤 히트가 걸려 채태인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2사 2루가
[관전평] 8월 2일 LG:삼성 - ‘이병규 2점포’ LG, 선두 삼성 잡았다
LG가 올 시즌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두 삼성을 잡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2점 홈런에 힘입어 4;2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앞서 우려스런 두 가지 요인이 있었습니다. 첫째, 삼성이 주중 3연전에서 불방망이를 앞세워 KIA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스윕을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LG 타선이 4일 휴식으로 인해 타격감을 되찾을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발 우규민의 호투는 두 가지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와 4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은커녕 3루를 밟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정성
2군 드래프트라는 제도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심심해서 엔하위키 보는데 말야. 야구란 뒤벼보니 이런게 있다고 하더군.. 2차 드래프트 이게 무신 공산주의도 아니고 말야. 대관절 뎁스 좋은 팀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말야. 이따위로 운영될 거면 없어지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음. 각 구단들의 전력 강화와 1군에서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한 능력있는 2군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건데 특정팀 손해라면 유지할 가치가 없음. 선수권익을 위해서라면 일정 기간 1군에 있어야 겠지. 그런것도 아니고 구단이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닌데 왜 2-3년차 완전 신인급, 혹은 유망주까지 앞길을 열어줘야 하는지 대관절 모르겠네. 데려가서 쓰지도 못하고 가져가는 건 뭔 경우인겨.. 그리고 데려간팀에 대한 규정도 생겨야지. 그리고 갠적인 생각으로 5년차 까지는 자동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