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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관전평] 6월 20일 LG:삼성 - ‘허프 9이닝 3실점 완투승’ LG 2연승
LG가 허프의 완투승에 힘입어 2연승했습니다. 20일 잠실 삼성전에서 5: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화요일에 취약한 징크스를 극복하며 삼성전 5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허프 8회초까지 2실점 허프는 9이닝 7피안타 1볼넷 2피홈런 3실점 2탈삼진으로 3승에 올라섰습니다. 6월 1일 잠실 넥센전 9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낸 이후 두 번째 완투승입니다. 3회초까지 무피안타 1볼넷으로 순항하던 허프는 4회초 선두 타자 김헌곤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몸쪽을 요구했지만 허프의 투구는 그보다는 다소 가운데에 높게 몰린 탓입니다. LG가 4:1로 리드하던 6회초 허프는 김헌곤에 연타석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복판에 패스트볼이 높

갤럭시S8을 PC처럼 쓰는 액세서리, 덱스를 체험해보았다
삼성이 갤럭시S8 발표하면서 빅스비를 홍보하는데 엄청 공을 들였지만, 발표 후에는 그리 크게 화제가 되진 못했고 덱스 쪽이 더 주목을 받았죠. 현재는 갤럭시S8+ 128GB 모델을 예약구매했을 시에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8+ 128GB 모델은 램 용량도 6GB. 체험존에서 여기 사용되고 있는 기기는 4GB 램 모델이지만 예약구매하면 6GB 모델이라 더 빠릿빠릿하게 쓸 수 있다고 강조하더군요 체험존에서 좀 써본 감상으로는 꽤 흥미롭기는 했습니다. 덱스라 불리는 거치용 독에다가 폰을 꽂기만 하면 그게 데스크탑으로 기능할 수 있는 거죠. 한번 독에서 뺐다가 다시 껴보기도 했는데, 다시 구동하기까지 5초 이내였고 이전에 구동하던 앱들은 작업표시줄에 그대로

갤럭시S8 플러스를 조금 만지작거려보았다
홍대 나간 김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들러봤더니 벌써 전시를 시작했더군요. 매장 마감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갖고 놀아보진 못하고, 갤럭시S8 플러스만 빈 자리가 하나 있길래 간략하게 만지작거려보기만 했습니다. 페일 블루. 조명 때문에 사진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7 때나 이번에나 참 예쁘게 뽑아냈습니다. 지면이 사정없이 묻는다는 거만 빼면 정말 예쁜 뒷면. 정말 길쭉한 느낌. 그러면서도 6.2인치라는 수치에 비해 별로 안큰 느낌. 아무래도 화면비가 18.5 : 9나 되나 보니까 그런가 봅니다. 갤럭시S7을 쓰던 사람이라면 크게 느끼겠지만 노트7에 이어 V20을 쓰고 있는 제게는 오히려 작은 느낌이 들더군요. V20이랑 비교해보면 위아래 길이는 확

갤럭시S8 발표, 삼성은 뭔가 몸을 사렸다
삼성전자가 운명을 걸고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S8이 발표됐다. 모든 것은 이미 알려진 그대로. 그대로 나왔지만, 잘 나왔다. 트렌드를 따라 전체적인 화면을 늘려서 콘텐츠를 즐기기 좋게 만들고, 그에 맞게 터치형 홈버튼을 넣었으며, 최신 AP를 사용하고 더 큰 화면을 가진 제품도 함께 내놨다. 일단 하드웨어는 거기까지다. 이것도 큰 변화라면 변화겠지만, 뭔가 아쉽다. 듀얼 카메라도 없고 배터리 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도 아니고 원래 좋긴 했지만 카메라 성능에서 큰 향상을 이뤄낸 것도 아니다. 이를 의식한 듯 삼성은 갤럭시S8 발표회장에서 보안 기능과 인공지능, 주변 기기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단히 말해, 두드러지게 쓸모있다고 판명나지 않은 이상, 트렌드를 따라가는 기능은 가급적 추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