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을 PC처럼 쓰는 액세서리, 덱스를 체험해보았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4월 9일 |
삼성이 갤럭시S8 발표하면서 빅스비를 홍보하는데 엄청 공을 들였지만, 발표 후에는 그리 크게 화제가 되진 못했고 덱스 쪽이 더 주목을 받았죠. 현재는 갤럭시S8+ 128GB 모델을 예약구매했을 시에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8+ 128GB 모델은 램 용량도 6GB. 체험존에서 여기 사용되고 있는 기기는 4GB 램 모델이지만 예약구매하면 6GB 모델이라 더 빠릿빠릿하게 쓸 수 있다고 강조하더군요 체험존에서 좀 써본 감상으로는 꽤 흥미롭기는 했습니다. 덱스라 불리는 거치용 독에다가 폰을 꽂기만 하면 그게 데스크탑으로 기능할 수 있는 거죠. 한번 독에서 뺐다가 다시 껴보기도 했는데, 다시 구동하기까지 5초 이내였고 이전에 구동하던 앱들은 작업표시줄에 그대로
삼성 AI폰 글쓰기 어시스트, 번역, 맞춤법 검사, 문장 스타일 활용하기
By Play IT | 2024년 1월 31일 |
[관전평] 9월 10일 LG:삼성 - ‘플럿코 15승-3홈런 폭발’ LG, 10-1 대승으로 2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9월 10일 |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3홈런을 몰아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1위 SSG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LG 타선, 3홈런에 선발 전원 안타 LG는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번 타자 박해민이 LG 이적 후 첫 리드오프 홈런에 성공하는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박해민은 유난히 친정팀 삼성에 강합니다. 이어 3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1사 만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문보경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으로 벌렸습니다. 그는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모처
삼성 갤럭시 북 2 프로 크지만 경량으로 휴대성이 인상적 사무용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으로 추천갑!
By 자동차의 가치, 차가치 | 2024년 3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