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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를 잃기 전에 지금 꼭 해야 할 4가지

소중한 친구를 잃기 전에 지금 꼭 해야 할 4가지 힘든 순간 함께 울고, 즐거운 순간 함께 웃는 존재. 바로 친구입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소중한 친구들을 종종 방치하곤 하는데요. 오래 본 친구라고 해서 마냥 내버려만 두면 어느 순간 마음의 거리가 조금 멀어질 수 있어요. 물론 제게도 오래된 인연의 단짝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래 못 보아도 서로를 잘 이해해 주는 사이인데요. 현재는 모두 육아로 인해 아주 바쁜 상황인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특정한 이유 없이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조금 소원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심리상담사이자 을 쓴 이호선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친한 사람과.......

친구가 예매하며 받은 영화비 이게 맞나?

친구가 예매하며 받은 영화비 이게 맞나?

친구가 예매하며 받은 영화비 이게 맞나? 상당히 논쟁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친한 친구끼리 함께 영화를 볼 때 예매를 해야죠. 따로따로 예매하면 옆자리에 못 앉을 수도 있으니까요. 한 명이 총대메고 영화비를 받아 예매했나봅니다. 항상 달라는대로 돈을 줬나 본데요. 13,000원을 냈는데 원래는 15,000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멤버십 할인으로 11,000원에 했다는 겁니다. 계산이 갑자기 이상하고 복잡해지긴 합니다. 원래 15,000원이지만 2,000원을 덜 받은 건데요. 할인받아 11,000원에 결제했으니 친구가 2,000원을 중간에 먹게 된건데요. 친구 입장에서는 포인트라서 자기가 결국에 쓸거죠. 이러다보니 11,000원을 받았어야 하는 거 아니.......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2016년 12월 28일

* 스포일러 있음 모두가 맨얼굴이다. 한두명을 제외하고, 지미집 카메라로 담은 무대 위 지보이스 단원들의 얼굴엔 블러도 모자이크도 없다. 서른 명이 넘는 게이들의 얼굴이 이렇게 한꺼번에, 아무 위장이 안된 채로 스크린에 담긴 적은 처음이다. 저 각각의 얼굴들은 곧, 그 한 사람이 촬영동의서를 쓸 때의 고민과 두려움과 결단의 무게에 값한다. 이들은 어째서 그럴 수 있었을까. 이 영화가 품고 있는 거대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수수께끼는, 관객층을 전혀 제한하지 않는 매해 지보이스 정기공연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영화엔 나레이터가 없다. 인터뷰, 공연실황, 창작곡 뮤비, 고양이(!), 일상의 스케치들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행간의 의미가 나레이터의 구실을 한다. 서두부터 머리에 꽃을 꽂

김조광수 감독의 퀴어영화, <친구사이?>

김조광수 감독의 퀴어영화, <친구사이?>

김보라무 이글루|2013년 1월 4일

얼마 전부터 갑자기 퀴어영화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 보고 있다.사실 어제는 씨네코드 선재에서 하는 이송희일 감독의 &gv를 예매까지 해두었는데 아파서 취소하고 말았다.어쨌든 조금만 더 가까이 이후로 접하는 게이로맨스 영화다. 지금은 너무 유명해진 이제훈이 석이 역할을,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우진이란 배우가 민수 역할을 맡았다.오늘 두결한장을 보고 나니 김조광수 감독의 두 남자 주인공은 민수와 석이인가보다.놀라울 정도로 이제훈은 완벽히 게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웃음이나 말투, 눈빛 같은 것도 모두...연기를 잘 한다! 10대 게이를 소재로 한 소년, 소년을 만나다 이후로 만드는 퀴어영화다보니(속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함) 그 다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