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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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지름] ‘중경삼림’ OST 택동 25주년 특별판 디지팩 버전

[CD 지름] ‘중경삼림’ OST 택동 25주년 특별판 디지팩 버전

‘중경삼림’의 OST CD 택동 25주년 특별판입니다. 지난달 포스팅했던 주얼 케이스 버전과는 패키지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뜯은 내부. 왼쪽에는 북클릿과 4장의 엽서. 오른쪽에는 CD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CD는 주얼 케이스의 버전과 수록곡은 물론 프린팅까지 동일합니다. 왼쪽이 북클릿, 오른쪽이 엽서입니다. 북클릿의 일부, 서두의 첫 장면입니다. 4장의 엽서. 4명의 주인공이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CD 지름] ‘중경삼림’ OST 택동 25주년 특별판 중경삼림 - 도시적이고 쿨한 감수성 중경삼림 - 12년 만에 필름으로 재회한 인생의 영화 중경삼림 - 왜 우리는 이 영화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중경삼림 - 공간

[CD 지름] ‘중경삼림’ OST 택동 25주년 특별판

[CD 지름] ‘중경삼림’ OST 택동 25주년 특별판

홍콩에서 발매된 ‘중경삼림’의 OST CD입니다. 왕가위의 영화사 택동의 창립 25주년 기념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극중에서 중요 소재로 활용된 파인애플 통조림을 1994년 5월 1일의 날짜까지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재킷 뒷면에는 한정판 번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은 뒤 재킷을 펼치면 통조림과 파인애플이 대칭을 이룹니다. 왼쪽이 북클릿, 오른쪽이 CD입니다. CD 프린팅은 엄연한 스포일러입니다. CD를 걷어내면 온통 노란색입니다. 역시 파인애플을 연상시킵니다. 북클릿의 일부. 1995년 한국 개봉 당시 직수입된 OST와의 비교. 개봉 당시 OST CD에는 ‘California Dreamin'’과 ‘What A D

90년대를 관통한 X-세대 대표영화들 8편.

90년대를 관통한 X-세대 대표영화들 8편.

까마구둥지|2016년 6월 28일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세대가 있고, 영화가 있다. 90년대 하면 역시 '신세대' 혹은 'X 세대(X generation)'로 불리우던 젊은 세대의 시대였고, 음악에서 그 아이콘은 '서태지와 아이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세대의 특징은 그런 이름으로 불리울 만한 여러 현상이 있지만, 역시 가장 큰 틀이라면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라고 본다. 그리고 항상 시대별로 그 세대적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낸 영화들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들은 바로 90년대 X-세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작품들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이 영화들은 보면 80년대도 2000년대도 아닌 90년대로 정확하게 시간을 되돌리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기 때문. 이 작품들의 '순서'대로 가장 강렬한 90년대 느낌이라 생각한다. 중경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1. "sna miguel - 시간" 뜻없이 이루어 질것만 같았고, 흐름 없이 정지 할것만 같았다. 기한없이 흐르려 했던 가치들이 이내 그 한계점을 보이고, 영원의 순간들은 사라진다는것을 아는 순간 기한은 다가오기 마련이다. 인연을 받아드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처음 문연 여자를 사랑하기로한 금성무, 그 인연에 대한 기한을 여지없이 나타내는 임청아. 기록의 싸움인냥 독백으로 다큐를 전하듯 떠벌리는 남자의 실연에 대한 로망은 순간 순간 스쳐 지나가는 연인처럼 아주 살짝 아픔을 보인다. 그렇게 기한은 다가온다. 2. "California - 공간" 사실 공간이 없다면 기다림도 사라질 것이다. 어느날 경복궁역사 옆 복층 커피숖을 그냥 스쳐 지나지 못하고, 내내 서서 한참을 그렇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