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포스트: 1194|아이템:디아블로3(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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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간접체험

인생 간접체험

EVA RIDER|2013년 1월 29일

디아블로3은 RPG라기 보다는 액션 게임에 가깝다. 상당한 중독성이 있는데, 나는 그 중독성의 뿌리가 바다이야기와 매우 가깝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친구와도 얘기한 적 있지만, 디아블로의 핵심은 "템자랑" 혹은 "DPS(Damage Per Second) 자랑"에 있기 때문이다. DPS11k 정도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미 그 와중에 최종 보스는 수차례 별 감흥 없이 잡고 아이템 파밍만 하는 상태에서 하드코어 모드를 해보았다. 죽어도 다시 부활이 되는 노멀모드와 달리 하드코어모드에서는 한 번 죽으면 그 캐릭이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과 함께 게임 불가능한 상태로 봉인된다. 즉, 한 번 죽으면 그냥 끝이다. 이 죽음에는 컨트롤 미스로 인한 죽음 뿐만 아니라 갑자기 무선랜이 끊긴다던지, 서버와 접속이 원활하지

나도 디아3를 해보고

나도 디아3를 해보고

씸플리씨리|2013년 1월 12일

지난 5월, 디아3가 나왔을 때 어느 사이트를 가도 사람들이 다 디아 얘기뿐이었다.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이를 만 알고 있었던 나는 그게 뭔지 되게 궁금하면서도 뭔가 이런 고약한 마음이 들었다. "그게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보고 재미없으면 그게 더 재밌겠다." 아무튼 당시 이글루스에서도 완전 디아 붐이었는데 그때 어떤 분이 게임 구입하고 거기에 들어있던 체험권을 나눠 주신다길래 낼름 하나 받아서 해봤었다. 수도사로, 해골왕까지, 대충 30분~1시간 정도씩 끊어서, 대박 재미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4시간30분정도만에 클리어했었다. 뭐 어쩌면 풀버전으론 좀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리고 세 달 전쯤, 동생이 디아를 하다 접었길래 계정 빌려서 이제 진짜로

201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게임 정산

201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게임 정산

올해의 즐긴 게임 후보군은 이하와 같습니다 PS3 파이널판타지 XIII-2 초차원게임 넵튠 MK-2 압도적 무겐소울즈 제 2차 슈퍼로봇대전 OG PSP 슈퍼로봇대전 OG 사가 마장기신 2 SD건담 G 제네레이션 오버월드 PC 문명5 God of King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디아블로3 먼저 PS3 진영중 올해 나온 파판 XIII-2 개인적으로 상당히 빠른 텀에 확장판이 나왔는데. XIII의 뒷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지요. 전작의 주인공중 하나인 세라와 미래에서 날라온 노엘의 모험...인데. 게임 자체는 재미가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만. 괜히 게임을 어렵게 만들어놓은데다 퍼즐을 여기저기 흩어놓고. 물론 이런 재미도 전혀 나쁜건 아니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딱 느낌이 제노사가 에피소드 2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