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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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지
디아블로 시리즈의 가장 큰 위업은 [하드코어]의 탄생이 아닐까 싶다. 근데 하드코어 모드의 시초가 디아2가 맞나 ? 다른 게임에선 본 적이 없어서... 디아2 총괄했던 코쟁이 아저씨가 헬게이트 런던을 만들때도 하드코어 모드를 넣어놨었다. 헬게 망하고 몇달전에 생각나서 하드코어나 해야지 하고 가봤더니 스탠다드랑 통합되었단다 ㅠㅜ 하드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성취감"을 극도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니들은 뒤져가면서 키운거지만 나는 한 번도 죽지 않았다 ㅋㅋ" 이런 자위가 가능하다. 근데 사실 한 번도 죽지 않은게 아니라 존나 죽고도 계속 키운거지.... 하드코어하는 사람 중에 한 번도 죽지 않은 사람은 없엌ㅋㅋㅋ 있다고 ? 곧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찾아온 블리자드의 만우절 이벤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5.401 패치: 와우팡과 오락실 말할 것도 없이 애니팡의 패러디로군요.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초상화 편집기 이건 왠지 할려면 할 수 있을지도... 디아블로 3: 대한민국에 보물 고블린이 뜬다!! 보물 고블린 치고는 보상이 좀 빈약한(?) 듯 합니다. 블리자드 스토어: 스타크래프트 II 한정판 메이크업 풀세트 이런. 401개밖에 안 팔기에 망설였더니 품절이네요?(응?) 역시나 올해도 블리자드의 만우절 이벤트는 재치있습니다. - The xi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