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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폴 토마스 앤더슨 신작의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폴 토마스 앤더슨은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사실 제가 이 감독으 영화를 제대로 보게 된 것은 꽤 최근 일로, 데어 윌 비 블러드 아니었으면 이름은 알지만 손이 잘 안 가는 감독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는 아직 초기작인 부기나이트는 손도 안 댄 상황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작인 팬텀 스레드는 뭐랄까, 제 취향이 아니다 보니 좀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차기작이라니 궁금하긴 하더군요. 이미 브래들리 쿠퍼와 알라나 하임이 출연하는 상황인데, 이번 영화에 쿠퍼 호프만이라는 인물이 추가 되었습니다. 확인 해보니,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아들이더군요.
"공조" 속편이 나오네요.
공조라는 작품에 관해서 저는 사실 좀 입장이 미묘합니다. 저는 워낙에 이런 작품을 심하게 싫어하는 면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래도 저 외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품이기는 하다 보니 아무래도 흥행에서 성공을 꽤 거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소편 이야기가 좀 나오는 상황이 되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결국 확정이 되었죠. 이번에는 윤아가 조연이 아니라 주연으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는......안 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가져갔네요.
개인적으로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참 묘하긴 합니다. 일단 시리즈 완성도가 굉장히 들쑥날쑥한지라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 1편은 공포물로서 나쁘지 않았고, 2편은 즐거운 호러 액션이었는데, 3편에서 갑자기 길을 잃었죠. 4편은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5편에서 엉망이되었고, 그 다음에 서둘러 봉합한 느낌이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일단 뭔가 더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는지, 영상화 이야기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넷플릭스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서는 앤드류 댑 이라는 양반으로, 슈퍼내츄럴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일단 두 타임라인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14살 난 제이드와 빌리 웨스커 다매가 뉴 라쿤 시티에 가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브로커" 라는 영화를 만듧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갑니다. CJ가 투자 배급을 하고, 제작사는 영화사 집 이더군요. 말 그대로, 한국에서 일본 거장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겁니다. 이번 캐스팅도 장난 아닌데, 송강호와 강동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다루는 이야기가 좀 묘하긴 한데,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이야기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