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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캐스팅이 슬슬 진행 되고 있더군요.

"베놈 2" 캐스팅이 슬슬 진행 되고 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2일

개인적으로 베놈 1편은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나마 스파이더맨 3가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베놈 솔로 영화는 너무 이리저리 짜맞추느라 정신이 없는 영화라는 생각과 함께, 전혀 느낌 없는 영화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잘 되어서인지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통제를 제작사에서 확실하게(?) 하려는 모양인지, 앤디 서키스가 들어앉았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미셸 윌리엄스가 복귀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쉬 베놈 분량도 늘어날 거라고 하더군요.

닐 블롬캠프 曰, "로보캅 후속작 안 하련다!"

닐 블롬캠프 曰, "로보캅 후속작 안 하련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9일

현재 닐 블로캠프는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에이리언 시리즈를 결국 리들리 스콧이 진행하는 상황에서 정식 속편으로 계획 되었었던 작품이 폐기 되는 악몽이 진행 되었습니다. 사실 로보캅도 상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리부트가 나름대로 생각 할 지점들을 만들고 나서 시원찮은 반응 덕분에 아무래도 그냥 기존 작품들의 속편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닐 블롬캠프는 아웃 당한거고 말입니다. 이 영화 하차 이유도 장난 아닌데, 일정을 더 이상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점점 미궁으로 가는군요.

사이먼 킨버그가 결국 영화를 또 따로 만들긴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8일

개인적으로 사이먼 킨버그는 참으로 미묘하게 다가오는 인물입니다. 제작자로서 정말 다양한 영화에 참여해 온 이력이 있는 인물이기는 한데, 영화들의 상태가 천차만별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만큼은 걱정되는 이유가 바로 이 양반이 감독한 영화가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없게 봤었던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엑스맨이 이대로 끝나길 바라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편 남았죠. 뉴 뮤턴트라고.)  아무튼간에,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Pyros"라는 영화로, SF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 리즈 위더스푼이 합류 한다고 합니다. 특수 방호복을 입고 재난 지역에 들어가는 보험 회사 직원들 이야기라고 하네요.

"신 울트라맨"에 안노 히데아키도 참여 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7일

현재 안노 히데아키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마지막편에 상당한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정말 완결을 볼 거라는 이야기가 드디어 나온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Q가 나온 뒤로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지칠 지경입니다. 이러다 정말 듀크 뉴캠 포에버 꼴이 나는 것 아닌가 하는 기묘한 공포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설정화나 영상 공개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이 작품이 아예 멈춰 있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울트라맨 참여 소식이 나왔습니다. 다만 감독은 히구치 신지가 맡고, 기획과 각본에만 안노 히데아키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요, 소원 성취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완성!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