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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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AFC챔스] K리그의 하향 평준화일까?
지난 주말, 포항이 광주와의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는 걸 보며 어떻게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냐 싶었다. 리그 테이블을 쳐다 보면 독주 체제에 나선 전북과 그 뒤를 따르는 수원을 제외하고는 승점 분포가 매우 촘촘하다. 3위 제주의 승점이 15점, 10위 광주의 승점이 13점...즉, 한 경기만 져도 3위에서 10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하위팀으로 분류되는 팀들의 경기력도 나쁘지 않아서 리그가 상향 평준화가 되었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더랬다. 하지만 이번 주중에 펼쳐진 아챔 16강전을 시청하며 상향이 아닌, 하향 평준화였던가라는 생각이 든다. 아챔에 출전한 K리그 4팀 모두 16강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모두 2위여서 4팀은 16강 첫 경기를 홈 경기로 치렀다. 근데 안방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확정!
아챔은 직접 보질 못하니 따로 포스팅을 안 했는데, 이번엔 16강 확정이니까 특별히. 여전히 조 1위는 베이징궈안이지만, 얘넨 아직 16강 확정은 아니다. 우린 2위지만 16강 진출 확정. 승자승 원칙 덕이다. 남은 베이징전도 이겨서 조 1위로 가는 게 여러모로 편하겠지만, 어쨌든 최소 목표는 달성했으니 그 경기의 부담을 좀 덜었다. 선수도 적은 상황에서 부상자가 생기고는 있지만, 경기장에서 들어오는 선수들이 꾸준히 자기 몫을 해주고 있다. 우라와 원정 때 처음 선발로 뛴 백지훈이나 연제민도 잘해줬고, 교체로 들어온 고차원과 카이오가 골을 기록했다. 염-은선-창훈 이 셋은 혹사에 가깝긴 한데..... 권창훈은 어리고, 김은선은 젊으니까. 염느님은 뭐......보양식 많이 드시길;;. 사랑합니다. 흨흨.

서울-포항-전북, ACL 16강 진출! 앞으로의 경기 일정은?
AFC 챔피언스 리그(ACL, 아챔)의 조별 예선이 완료되었습니다. 16강에 진출한 K리그 팀은 서울, 포항, 전북 이상 3팀입니다. 서울은 리그에서의 저조한 성적과 더불어 ACL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간의 부진을 털어버리듯 23일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포항과 전북은 각각 부리람(태국)과 멜버른(호주)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고 E조 1위, G조 2위를 차지해 16강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울산은 H조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동아시아 출전팀(E,F,G,H조)의 16강전은 다음과 같은 대진으로 진행됩니다. 서울 vs 가와사키 (5월 7일 가와사키 / 5월 14일 서울) 포항 vs 전북 (5월

아챔 개꾸르
상당히 만족스러운 조 편성입니다. 즐리그 3위가 우리조에 오는데 마리노스나 프론탈레가 일왕배를 우승하면 세레소가 오지만 다른 팀이 우승한다면 그냥 프론탈레가 우리조에 오게 되죠. 제발 프론탈레가 우리조에 와야 할텐데...그래야 토도로키 원정을 갈텐데 말이죠. 오사카 원정은 너무 멀어. 신칸센비만 얼만데.[...] P.S)이 와중에 또 광저우랑 붙게된 전북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