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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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과 80년대 게임문화

제목은 거창하게 써놨지만, 엄밀하게 말해 저는 80년대 게임을 태반 모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그 시절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전자오락'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알려져 있는 업소게임들이 있고, 또다른 한편에는 '액정 게임'이라는 휴대용 게임기가 존재했고, 아주 외소한 시장으로 'PC게임'과 '콘솔 게임'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 1980년대 중후반까지도 한국에서 게임이라는 부류는 전자오락과 액정게임의 비중이 컸지 PC게임이나 콘솔게임의 비중은 낮았어요. 그 시절에 내가 깜짝 놀랐던 것이, 일본에서도 PC8801같은 자국산 PC를 중심으로 한 게임시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었는데, 80년대 초반부터 동인게임 시장도 만만치않게 성장하고 있었다는겁니다. 한국에서 손가락 빨고 있을

넥슨 아이디 탈퇴했다

넥슨 아이디 탈퇴했다

하즈키의 얼음창고|2018년 3월 24일

1년여전부터 돈슨넥슨이 운영하는 게임들에 흥미가 없어진 뒤사실상 방치되어 왔던 넥슨 아이디를 오늘부로 과감하게 삭제(탈퇴)했다. 예상 외로 탈퇴처리가 금방 되어서 의아했다.이메일 인증 포함해서 두세가지 인증 절차를 거치니 바로 되더라. 아이디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게임(메x플이라던가... 예전에 잠깐 건드린 적이 있음)들 탈퇴하고OTP 서비스도 따로 해지시켜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아마 그쪽 아이디가 휴면 상태여서 그런 것 같았다. 아무튼 잘 가라 넥슨.언젠가 내가 마음이 바뀌거나 니네들 하는 짓들이 나아진다면(둘 다 가능성 낮음) 다시 올 수도 있지만...

잘 있냐 내 소드맨

잘 있냐 내 소드맨

아직 3월밖에 안되긴 했지만 정말이지 2018년은 추억팔이의 해를 꿈꾸는가, 기쁘고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라그 포링의 역습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아니 이거 처음 나왔을 때 깔아봤다가 3D 낯설어서 지웠는데.. 옛날 이 게임을 같이 하던 지인들과 만나 노는 자리에서 누가 이걸 실행하는 바람에 음악 듣자마자 다시 치여버렸어요(..) 그때는 곧 죽어도 검사였지. 사실 PC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은 좀 한 거 같은데, 온라인 게임은 역사가 거의 없어요. 제가 좀 솔플러 취향이라 MMORPG를 그냥 PC 게임처럼만 즐긴 데다가, 안 그래도 온라인 게임은 수명이 긴데 한우물 성향도 있어서 늘 하던 게임만 하게 되고 이런 식이죠. 그래서 제 인생의 온라인 게임은 딱 3개 뿐입니다.; 리니지, 라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