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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중앙과학관 인류관! 대전시민의 사랑을 온몸에 받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지난 12월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로운 전시관을 갖추었는데요. 바로 인류의 태초모습부터 발전사, 그리고 미래까지 알아볼 수 있는 인류관입니다. 인류관은 기존에 있었던 자연사관 2층에 둥지를 틀었는데요. 자연사관에서 공룡 등 지구 초기의 생물들을 만나고 난 이후 2층에 올라 인류관까지 본다면 지구 생명체의 진화를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류관에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자리한 수많은 해골이 다소 오싹한 느낌을 뿜어내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해골들은 모두 초기의 인류부터 현대의 인류까지 진화에 따라 점점 변화한 인류의 두개골을 모아둔 것인데요. 잘 보시면 곳곳에 자리와 이름은 있지만 전시되지 못한 두개골도 많이 보입니다. 학계에 보고는 되었지만 아직까지 온전한 형태의 두개골을 찾지 못한 경우인데요. 인류의 진화과정을 알 수 있는 퍼즐 조각이 아직 다 맞춰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인류관의 구성은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등장부터 시작하여 인간과 유인원이 어떻게 다른지, 초기 인류는 유인원에서 어떻게 인류로 진화를 하게 되었는지를 다양한 그림과 전시품으로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습니다. 특히, 인간과 유인원의 신체와 뼈 구조를 비교한 전시는 시대에 따른 인류의 극명한 차이점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인류관에서는 인류가 탄생하여 불을 발견하고, 집을 짓고, 농경생활을 시작하기까지의 모습을 밀랍 인형을 통해 재현해 두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에서는 고대 인류와 만나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알아보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배움터입니다. 인류의 진화사에 맞게 이어지던 전시는 과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국가를 세우고, 칼과 활로 전쟁을 하던 인류가 현대에 들어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전세계가 1일 생활권이 되고, 인류가 서로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과학기술의 산물인 다양한 전자기기 전시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인류관의 마지막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바로 지난 날,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를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스크린 옆에 있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라는 글귀가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걱정되는 요즘은 실내 박물관 투어로 눈을 돌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새로 문을 연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에서 인류의 과거도 배우고, 미래도 함께 걱정해보는건 어떨까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2012년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SF 영화. 에일리언의 프리퀼이라고 했던 작품이다. 내용은 2085년에 인류의 기원을 탐사하던 엘리자베스 쇼, 찰리 할러웨이 부부 학자가 인류의 초기 문명이 남긴 유적에서 고대인이 똑같은 별자리를 가리키는 벽화를 발견하여 외계로부터의 초대라 해석을 하고는, 웨이랜드사의 지원을 받아 탐사단을 조직해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별자리가 가리킨 외계 행성 LV-233에 가서 탐색을 하던 중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프리퀼인 만큼 제목만 다를 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에일리언 1로부터 한참 전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일단 이 작품은 유난히 관객들에게 불친절하다. 떡밥은 계속 던지는데 회수되는 게 거의 없다.
영화 [프로메테우스]
의정부 cgv 2시 무엇을 볼까? 잠시 고민하다 낙점된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기원이 궁금하였다. 프로메테우스의 감독이 에이리언의 감독이고, 마치 에이리언의 과거영화같다는 스포일러에 인류의 기원과 에이리언의 연관성, 그리고 왜 하필 제목이 프로메테우스 인지에 대한 궁금증.. 그리스,로마신화는 잘 알지 못한다. 어릴 적 친척집에 있던 수십권의 학습도서(이 세트를 다 사면 무전기나 천체망원경을 준다고 학교앞에서 외판원이 아이들을 현혹시키고 있었을게다.. 물론 친척집에 있던 그 책들이 그 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로서는 제대로 만들어진 책이긴 하다) 그 책 중에 석유에 대한 전설이 있었다. 어떤 신이 인간들에게 불을 훔쳐다 주고 그 댓가로 바위에 묶여 독수리가 가슴을 쪼아 피가 흐르게 되었다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