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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1회에 기대없이 봤다 2회보니 재미있네!

프로보노 1회에 기대없이 봤다 2회보니 재미있네!

프로보노 1회에 기대없이 봤다 2회보니 재미있네! 처음에 프로보노라고 하여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제목이 너무 낯설어서요. 판사가 변호사가 되어 활동을 한다는 내용같았는데요. 프로보노는 라틴어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표현을 줄인거라고 합니다. 없던 걸 만들어 낸건 아닐 듯하고 공익 변호사 내용입니다. 공익 변호사는 대형 로펌에서 공익을 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합니다. 돈이 아닌 공익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해주는 변호사 팀입니다. 솔직히 큰 기대를 하고 보진 않았습니다. 드라마 작가가 문유석으로 개인주의자 선언이라는 에세이 책으로 유명한 판사입니다. 워낙 글을 잘 써서 책도 인기있.......

척의일생-열심히 행복하고픈 당신에게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2월 8일|영화

제가 배급하는 작품이지만 리뷰하기가 조심스러워요. 스티븐 킹의 상상력은 언제나 놀랍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기도 했는데 연말이 다가오며 올해의 저를 되돌아보고, 제 인생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작품이 입니다. 영화는 3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간은 역순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인류가 종말을 앞둔 것 같은 세계에 39년의 근사했던 시간에 찬사를 보내는 알 수 없는 광고가 도배되는 광경은 SF 같기도 하고 판타지 세상 같기도 한 기묘한 비주얼과 감성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세계가 붕괴되기 직전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척 크랜츠라는 인물의 실마리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영화 속에.......

악의 꽃 줄거리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지훈 밀당 개싫어

악의 꽃 줄거리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지훈 밀당 개싫어

카메아 책방|2025년 12월 8일|방송/연예

온 마을은커녕 단 한 사람도 없었던 감정 불능의 도현우에게 단 한 사람이 있었던 이야기 최근에 아몬드 책도 읽고 다 이루어질지니도 보았는데 드라마 추천작 검색만 하면 늘 따라오던 악의 꽃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아몬드 책이나 다 이루어질지니나 악의 꽃은 셋 다 사이코패스가 공동체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연찮게도 그냥 보고 읽었는데 연결고리가 생겨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다. 앞의 아몬드 책과 다 이루어질지는 온 마을이 감정 불능의 아이를 함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는 매우 긍정형의 이야기였다. 악의 꽃에는 온 마을은커녕, 단 한 사람도 없었던 이에게 온전한 한 사람이 나타난 이야기다. *이미지 출.......

다음생은 없으니까 9회::노원빈 누명 쓰고 좌천, 신이원 작가님과 제작진은 회사 생활 안 해봤나?

다음생은 없으니까 9회::노원빈 누명 쓰고 좌천, 신이원 작가님과 제작진은 회사 생활 안 해봤나?

"다음생은 없으니까 9회"에서 서경선(김영아)은 남편 김정식 본부장(이관훈)의 성추행 범죄를 덮기 위해 조나정(김희선)을 구워삶는다. 조나정(김희선)과 노원빈(윤박)은 직장에서 괜히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김정식 본부장(이관훈)에게 피해를 당해 자살까지 시도한 듯한 김선민(서은영)의 일은 묻기로 한다. 하지만 아들이 장난감에 넘어가 거짓말을 해서 다른 유치원생이 피해를 본 걸 알게 된 조나정은 양심의 가책을 극한으로 겪다가 결국 노원빈(윤박)에게 김선민(서은영)의 일을 회사에 제보하라고 한다. 하지만 김정식에게 피해를 본 송예나(고원희)가 서경선(김영아)에게 넘어가서 김선민의 일을 제보한 노원빈만 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