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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4 posts[허쉬] 기자든 기레기든
드라마면 드라마로서의 재미 좀...JTBC 내부 이야기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예상되면서도 템포가 느린 구시대적 각본을 썼어야 했는지;; 윤아와 황정민때문에 기대했었는데 몇화 보다가 그냥 접었네요. 시청율도 보니 뭐... 규제때문에 황정민과 윤아를 찰지게 살릴 수 없다는건 아닌 것 같고 따뜻한 정훈톤이랄까 옛날 일본 드라마스러운 교훈적이고 동화적인(?) 연출과 각본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잘하면 괜찮은데 굳~~이 허쉬를 못 집어넣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제스쳐든 뭐든 계속 쉿쉿거리니 아재개그 강제시청도 아니고... 스토리도 다 알겠는데 쉬쉬거리면서 느릿느릿 반복하며 말해주고 보여주고...포기했네요. 궤변론자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다보니 기자 드라마로서는 흐음
[드라마 / 넷플릭스] 스위트홈 _ 2020.12.30
워낙 여기저기서 난리라 시청시작역시 한번 보니까 끝까지 막 달리게 되더라 시즌1에서 적절히 마무리가 안되서 똥 안닦은 느낌이 좀 있음그리고.장르의 특성상 발암 장면들이 좀 있다는 것도 약간 마이너스임 그럼에도 신나게 재밌게 봤다그리 잔인한 장면이 많은 것도 아니고 피가 난무하지도 않지만긴장감있게 볼 수 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그냥 웹툰으로 보고 털어야지 라는 생각이 듬

웹툰 나빌레라 원작인 드라마 송강 출연진 라인업
웹툰 나빌레라 원작인 드라마 송강 출연진 라인업요즘에 Webtoon을 기반으로 한 웹툰 원작 드라마들이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위트홈'을 예로 들 수 있겠고... (스위트홈이 넷플에서 글로벌 인기 3위더라) 그리고 2021년 1월 방영 예정인 JTBC 이것도 네이버 웹소설 원작이더라. 근데 나는 여러 작품중에 웹툰 나빌레라 드라마가 가장 기대되고 있음. 이미 툰으로 본 사람들은 그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이거를 브라운관으로 어떻게 끄집어낼지도 궁금하고, 덕출 역으로 박인환 배우분이 나오는데 캐스팅 자체는 좋은 것 같더라! 일단 해.......
[스위트홈] 크리쳐물도 KKK
연말회동 때 보려고 아껴놓았던 스위트홈을 몰아보았는데 생각보다 꽤나 잘 나왔네요~ 특히 장르물로서 캐릭터들의 재미가 확실해서 좋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물론 좀 설렁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반도 등에서 아포칼립스 좀비로 얼마나 말아먹을 수 있는지 보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이정도면 감지덕지네요. 사실 좀비물인줄 알았다가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여기저기서 차용한 재미가 잘 섞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고어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K드라마인만큼 그렇게 심하지 않고 이정도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다만 원작인 웹툰과는 좀 다르다는데 그래서 평가는 갈린다는 것 같습니다. 원 소스 멀티유즈의 경우 하나만 보는게 대부분 좋았던지라 원작을 접하지 못한게 다행이었네요. 특히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