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넷플릭스] 스위트홈 _ 2020.12.30
By 23camby's share | 2021년 1월 1일 |
워낙 여기저기서 난리라 시청시작역시 한번 보니까 끝까지 막 달리게 되더라 시즌1에서 적절히 마무리가 안되서 똥 안닦은 느낌이 좀 있음그리고.장르의 특성상 발암 장면들이 좀 있다는 것도 약간 마이너스임 그럼에도 신나게 재밌게 봤다그리 잔인한 장면이 많은 것도 아니고 피가 난무하지도 않지만긴장감있게 볼 수 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그냥 웹툰으로 보고 털어야지 라는 생각이 듬
지금_대전은 포토존 천국 #인증샷 이벤트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3월 25일 |
"프렌즈" 블루레이가 점점 확정이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0일 |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타이틀이 나옴으로 해서 국내에서 환장하게 나와버릴 프렌즈 DVD의 가격이 하락을 할는 부분드을 더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죠. 사실 이 브룰레이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들보다는, 웬지 실망하게 될 거라는 생각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도 구매를 하고 싶었거든요. 이 타이틀......스펙은 꽤 괜찮습니다만, 엉뚱한 문제가 있더군요. * True Friends: Documentaries: Retrospective documentaries with new interviews looking at the influential 10 years of the show
바이킹 울프
By DID U MISS ME ? | 2023년 2월 21일 |
중세 시대 유럽의 기사와 봉건 시대 일본의 사무라이에 이어, 문화역사적으로 바이킹을 최대 특산품으로써 내세우고 판매하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늑대인간 영화. 제목만 보면 토르 마냥 울퉁불퉁 근육질의 바이킹 해적이 배 타고 돌아다니다가 늑대에게 물려 늑대인간 되는 이야기인가 싶지만, 사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바이킹이 정착 생활 시작하며 상남자 타이틀을 내다버린 뒤 대략 1,000년이 지난 시점이라 실상 라는 제목은 좀 넌센스에 가까워보인다. 그냥 바이킹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산 늑대인간 영화이기에 억지로 붙인 제목에 가까움. 물론 영화상에서 바이킹이 아예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마저도 설정 설명하는 오프닝에서의 2분 정도 분량이라... 결국은 그냥 현대 노르웨이 배경의 늑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