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포스트: 541|아이템:고양이(244)
Tags

Posts

541 posts
2017.4.9. (1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난 고양이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9. (1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난 고양이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9일

(1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난 고양이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코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야사카 신사(八坂神社)' 라는 작은... 규모는 아닌 신사가 하나 있다.사진에서도 살짝 왼쪽이 보이지만 천수각 바로 옆에 붙어있다. 신사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를 반겨준 건 기괴한(?) 모양의 나무. 신사를 짓는데 후원을 해 준 개인이나 단체...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비석이 쭉 세워져 있다.비석에는 금액과 함께 해당 단체나 개인의 이름이 써 있는데, 일본의 신사에서 이런 걸 많이 봤다. 경내의 손 닦는 물. 매서운 눈매의(?) 부엉이 한 마리가 이 앞에 앉아서 감시하듯 지켜보고 있다.당연하겠지만 실제 새가 아니라 조각품...^^;;

[터키여행] 에페소스  Ephesus

[터키여행] 에페소스 Ephesus

듀듀|2017년 4월 4일

터키의 에페소스출처는 위키백과 에페소스 (라틴어: Ephesus, 그리스어: Έφεσος, 터키어: Efes,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에페소, 한글 개역판에서는 에베소로 표기)는 서부 소아시아의 에게 해 연안에 (현재의 터키) 위치한,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7-6세기에 건립된 식민도시다. 에페소스는 주변 도시 혹은 국가,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등의 흥망성쇠에 따라 식민지화 되는 역사로 점철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식민지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에페소스는 상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기원전 6세기에 건조된 웅대한 아르테미스 신전과 로마 제국 시대에 건조된 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로마식 건축물인 도미티아누스 신전 (기원후 1세기)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아르테미스는 기독교가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

한옥마을 옆 전동성당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오래간만에 북적이는 곳에서 활기를 느끼니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여기는 동네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한 전주객사. 소위 풍패지관입니다.여긴 다른 곳과 달리 완전개방이라 만족할 만큼 쉬어도 됩니다.참고로 풍패(豊沛)란 한 고조의 고향이랍니다...Zzz... 네소에 파묻혀서 10분이나 자버림 (...)어머...가게 이름 참 리틀데몬스럽기도 해라...시간은 다섯 시를 넘어가는데 돌아갈 생각은 안 하고 계속 노라리를 피우는 중입니다. 여기는 츄러스집 딥다크한 초콜릿에 츄러스를 찍어먹으면서 노닥노닥 중가게에 고양이가 있는 니꼬야미지와의 조우 쪽6시 쯤 되어서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매화와 나와 고양이의 시간

매화와 나와 고양이의 시간

봄이라 교토에 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매화를 보고 싶었던 것이고 매화는 교토에서도 조난구 (城南宮) 가 유명한데 그것은 조난구에는 마치 버들가지처럼 늘어진 수양매화들이 아주 많기때문이고 어찌 보면 그렇게 늘어진 매화들이 마치 환상 속의 풍경 같기도 합니다. 화투짝에 있는 매화와 너무나 비슷한 구도 여기에 고양이 몇 마리 일제 시대에 대구 출신의 시인 이장희는 ‘봄은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시에서 봄날의 서정을 고양이같다고 표현했는데조용하고 나른한 고양이는 정말 봄과 같습니다. 교토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들 삼색이들은 유전적으로 암컷에게만 나타난다고 하며 대체로 경계심이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교토에서 만난 삼색이들은 관광객들을 피하지 않고 심지어 쓰담쓰담도 즐겼습니다. 그렇게 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