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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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유여행 (4) 게르 생활 적응기

몽골 자유여행 (4) 게르 생활 적응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10월 14일

1. 내가 머물렀던 Dream Adventure Mongolia는 굉장히 작은 캠프였다. 게스트 게르가 3, 4개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러나 캠프의 규모에 비해 부지는 상당히 넓었고, 각 게르의 간격도 제법 멀었다. 그래서 산책하러 밖에 나가도 사람을 마주칠 일은 극히 드물었다.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도 눈 앞에서 대면하는 게 아니라, 거의 이런 식이었다. - 어라? 저기 먼 발치에 사람이 보인다. - 금발인걸로 봐서 장기 투숙객인 메리인 것 같다. - 내게 손을 흔드는구나. 나도 흔들어야지. 간만에 사람을 봤다. 게다가 게르에는 창문이라고 부를만한 게 없다. 그러니 방 안에서 쉬고 있을 땐 그 인영조차도 볼 기회가 없는 것이다. 그런 환경이란 걸 감안하신

[어촌마을/옥계리/낚시/구산] 구산면 옥계리 어촌마을

[어촌마을/옥계리/낚시/구산] 구산면 옥계리 어촌마을

국할머니|2017년 9월 17일

드라이브를 아주 좋아라하는 우리 남편.심심하면 차타고 어디든 놀러갑니다.갑자기 휙-떠나는 여행을 좋아해서 저도 예상치못하게 따라갈때가 많습니다 ㅋㅋㅋ 그중 기분전환하고 싶을때, 가장 자주 가는 곳이 여기입니다.바로 구산 옥계리! 일단 여기는 아닙니다. ㅎㅎ여기는 거가대교지용.이때도 아주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서 드라이브도 할 겸 왔다갔다 했던곳입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ㅋㅋㅋ여기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자주 오고 이렇

발레타 Valletta, 몰타 Malta - Upper Barrakka Gardens I

발레타 Valletta, 몰타 Malta - Upper Barrakka Gardens I

Homo Narrans|2017년 6월 23일

1.Upper Barrakka Gardens으로 들어서면 아주 크진 않은 적당한 크기의 분수대와, 그늘을 드리운 나무와, 키작은 꽃이 어우러진 아담한 정원을 마주하게 된다.그곳에는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과 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세상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원 한켠 카페 테이블 위에서 고양이가 무심한듯 한가롭게 낮잠도 자고,벤치에 앉아 재잘거리는 꼬마들 앞으로 비둘기떼가 부산스럽게 돌아다닌다. 2.그랜드 하버Grand Harbor와 세인트 안젤로 요새Fort St. Angelo가 굽어보이는 이 풍경은 예쁘기도 하고 꽤나 신비스럽다.콘크리트 건물 색에 익숙한 내 눈에 비춰진 라임스톤 빛깔의 쓰리 씨티즈Three Cities의 모습은 뭔가 묘하다.특별한 지붕색이 없어

양덕후가 일본 애니를 보고 배운 것

양덕후가 일본 애니를 보고 배운 것

reddit 번역 여동생은 귀엽다는 것. (그리고 이 말을 하면 여동생이 있는 놈이 태클을 건다) > 누나도 귀여움. 2기를 기대하면 안 돼 > 팩트폭력 하지 마 > 슬픈 진실 (인도 남성) 바람을 피우면 안 된다는 것을 스쿨 데이즈를 보고 배웠다. > (캘리포니아 남성) 어차피 넌 1명도 못 사귈 것 같으니까 안심해도 됨 예쁜 애들은 꼭 자지가 있더라. 나는 보통 사람이라고 하는 주인공은 잘 생각해보면 일반인이 아니다. (스코틀랜드 남성) 여자애가 뭔가 튕기면 그건 날 좋아하는 거라는 것! > 이렇게 스토커가 탄생했다. (브라질 남성) 5살로 보이는 여자애가 사실 500살일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