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와 나와 고양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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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나와 고양이의 시간
봄이라 교토에 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매화를 보고 싶었던 것이고 매화는 교토에서도 조난구 (城南宮) 가 유명한데 그것은 조난구에는 마치 버들가지처럼 늘어진 수양매화들이 아주 많기때문이고 어찌 보면 그렇게 늘어진 매화들이 마치 환상 속의 풍경 같기도 합니다. 화투짝에 있는 매화와 너무나 비슷한 구도 여기에 고양이 몇 마리 일제 시대에 대구 출신의 시인 이장희는 ‘봄은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시에서 봄날의 서정을 고양이같다고 표현했는데조용하고 나른한 고양이는 정말 봄과 같습니다. 교토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들 삼색이들은 유전적으로 암컷에게만 나타난다고 하며 대체로 경계심이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교토에서 만난 삼색이들은 관광객들을 피하지 않고 심지어 쓰담쓰담도 즐겼습니다. 그렇게 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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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절대 안 건드리는 관엽식물 리스트 | 고양이 식물 안전하게 고르는 법
식물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면 저처럼 무척 곤란할겁니다. 고양이가 위험할지, 식물이 고양이에게 당하진 않을지 두 가지를 고려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알아본, 고양이가 절대 안 건드리는 관엽실 식물 리스트를 공유해봅니다. 그리고 그간 제 경험도 쏠쏠하게 담아, 이런 내용으로 적어보렵니다. ✔ 고양이가 상대적으로 잘 안 건드리는 관엽식물 리스트 ✔ 안전 식물 고르는 기준 ✔ 그 기준으로 보면 왜 어떤 식물이 더 위험한지 다 읽고 나면 식물 고를 때 딱 감 올 거에요. 1. 먼저 알아야 할 것 – 고양이는 왜 식물을 건드릴까? 먼저, 풀떼기 뜯는 소냥이부터 구경하시지요. 고양이는 "맛있어 보여서" 식물을 씹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