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41 posts[춘천] 소양강댐 나들이
코로나로 인해 여름캠핑은 물건너갔지만 완화되면서 다시 모인~ ㅎㅎ 여름의 끝자락에 가볍게 춘천에 다녀왔네요. 소양강댐 광장에서 한 컷~ 옛스럽게 우람한 준공기념탑~ 댐에서 내려다 본~ 시원했던 소양호~ 소양호에 있는 소양강 처녀는 정말 애절한 소녀같이 세웠더군요. ㅎㅎ 유람선을 타고 청평호에 가기로~ 배 타고는 처음 가봐서 두근두근~ 근데 주차장이 작아서 차대기갘ㅋㅋ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긴 했네요. 승선권도 참 오랜만인듯한~ 기다리면서 이 배를 타고 가나~ 흔들흔들~ 드디어 배 타고 출발~
[도망친 여자] 말과 본심
포스터 폰트가 참 좋은데~하며 보러 간 홍상수의 새 영화 도망친 여자로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뭔가 변하는 와중의 한 작품같기도 하고~ ㅎㅎ 홍상수 드라마가 한동안 모호함의 재미에 빠져있었다면 다시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흥미롭습니다. 주체는 김민희로 가겠지만~ 워낙 감독부터가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이번에도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의 만남에서 결국 길이 아니다하고 회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토록 비난했던 그와 자신이 똑같다는, 동족혐오적인 본심에서의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어 상당히 흥미로웠네요. 얼마간의 기간인지 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내 모두에게 했던, 자신과 남편이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남편은 그런 사람이다라
[iOS 14] 업데이트와 4000 오류 해결법
iOS14에서 드디어 위젯이 생겼다고 합니다~만 사실 아직은 그리~ ㅎㅎ 그냥 전에도 앞에 설정에서 넣을 수 있었는데 이정도?? 다만 사용자화로 넣었던, 예전에 위젯처럼 썼던 항목이 밑에 뭉쳐서 위젯과의 순서를 바꿀 수 없는건 아쉽네요. 왼쪽 슬라이드말고 메인화면 등에도 위젯을 설치해서 좀 더 다양한 앱과 항목을 편하게 쓸 수 있긴 합니다. 안드로이드 유저에겐 이걸 이제야?? 싶긴 하겠지만 없으니 그냥 쭉~ 메인에선 안써오던 기능이라;; 근데 전화어플의 즐겨찾기를 위젯처럼 잘 쓰고 있었는데 그건 없어져서;; 오히려 불편해진 것도 있네요. 인물사진 무엇... 전화왔을 때 위에만 뜨는건 진짜 좋아졌네요. 와...이걸 이제야 싶은데 그래도 그나마;; 전엔 전화오면
쇼크 웨이브 (Shock Waves.1977)
1977년에 ‘켄 위더혼’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로즈’, ‘키스’, ‘척’, ‘노먼’, ‘베버리’, ‘돕스’ 등의 관광객 일행이 보트를 타고 여행을 떠났는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주황색 안개를 만나 요트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난파된 배를 지나쳐 간 뒤. 요트의 선장이 의문의 죽음을 당해 남은 사람들이 구명 보트를 타고 탈출해 가까운 섬의 폐호텔에 도착했는데. 실은 난파된 배가 나치 독일군의 침몰한 배였고. 그 안에는 나치 독일 SS 친위대의 비밀 병기였지만 제어할 수 없어서 배와 함께 통째로 수장된 ‘데스 콥스(죽음의 군단)’이라는 좀비 병사들이 타고 있어서, 폐호텔에 묵고 있는 로즈 일행을 타겟으로 삼아 그들을 죽이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