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41 posts[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원경
인터넷에 떠서 한번 가본 장수동 은행나무인데 알고보니 인천대공원의 동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동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 딱인~ 고가 밑으로 공영주차장이 큰데 인천대공원이 싸니까 ㅎㅎ 그걸 모르고 두번 주차해서 주차비가 ㅠㅠ 그래도 점심은 맛있는데서 먹었으니 ㅜㅜ 이번에 알았지만 진입로 전에도 팻말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이미 주변에 관련해서 식당 등이 많았네요~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럴만합니다. 단풍의 막바지에 도착해서 너무 잘 보고 왔네요. 나무도 워낙 아름답고 참 동네 터줏대감으로 딱이던~ 장수동 은행나무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에 이를 정도로 크고,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그 모양이
[아르나우의 성전] 거부의 대가
거부했던 미래, 거부했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고서야 안식을 찾은 자 아르나우의 이야기인데 와...진짜 시대적 상황들로 고구마도 이런... 넷플릭스의 스페인 드라마로 원제는 La catedral del mar, 원작 소설이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쪽 성향답게 약간 혁명적 스토리도 있고 중세 시대물로 괜찮네요~ 선남선녀 주인공들도 보기 좋았고 미드와는 좀 다른 전개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나우 역의 Aitor Luna와 알레디스 역의 Andrea Duro 어릴 때도 난장판이었지만...아버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도 그렇고 참 ㅜㅜ 빈부차로 적극적이었던 알레디스를 거부하는 아르나우는 진짜 ㅠㅠ 아니 저런 미녀에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사환 판타지
요즘 고졸사원과는 맥락이 좀 다른 시대적 언어였던 사환이 어울리는 90년대 IMF 이전의 풍경을 그리고 있어 뭔가 좋았던 시절이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입니다. 실제 사건인 두산전자의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었다는데 두산이 전자도 있었나 싶었네요;; 보면서 모니터랑 나오고해서 삼성인가 했는데...오해였던;;; 고아성, 이솜, 박혜수 삼인조의 케미가 상당히 좋고 아련한 추억보정으로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는 쌍팔년도 판타지로 빠지다보니 영...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이러니 IMF를 맞았지 싶은 생각마저 드는게 ㅜㅜ 그래도 중반까지는 올드하지만 아예 노리고 연출했기에 좋았고, 포스터로 우려했던 여성서사적인 느낌은 별로 없네요. 응답하라 시리즈같
[여상육정] 중국 유일의 여재상 드라마
육영훤이라고 실제 중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여성 재상이라는 말에 한번 대~충 봤는데... 실제 역사로는 난릉왕 때의 몇 대에 걸친 요녀라 나라를 요절을 냈다니 이게 참ㅋㅋㅋ 장나라스러운 조려영이 귀엽기는 하지만 적당히 역사왜곡을 해야 ㅎㅎ 물론 대놓고 육영훤이라고는 안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