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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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투어 3일차 3

북해도 투어 3일차 3

그렇게 거쳐거쳐 간 닛카 위스키 증류소인데 갈려고 미리 예약도 해놨는데일부러 같은길을 돌아서 갔는데...좀심심 합니다. 주차장 안내도 만족스럽고내부 전경도 깨끗하지만 뭔가견학보단공원에 왔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리 예약할 필요도 없어요 OTL..(예약한다고 기념품 주는것도 없고..)(아무때나 가도 빈자리 넘침) 맥주공장 같은 경우는미리 예약후시간 맞춰 가서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돈다고 하면(아사히 맥주 싫어해도 거기 공장 투어는 꼭 가볼만 합니다. 3사 다녀 봤는데 제일 알찬 투어) 여기는공원 같은 분위기라그냥 맘대로 들어가서 맘대로 돌아다녀도 되고딱히 안내원 설명도 알차다고 하기가..(덤으로 앱 깔면 도슨트지원) 자주 볼수 있는 킹 오브 블렌더 증류기도 실제 쓰는게 아닌 레플리카

북해도 투어 3일차 2

북해도 투어 3일차 2

핸드폰이 빠진거야 어짜피 아이폰5였으니그냥 바꾸는셈 치고 넘어갈수 있을테지만 데이터 백업을 안했고괜찮다고 하지만 당장 손에 쥐고 있는게 없어 불안해 보이는 얼굴이대로 투어를 계속했다간ㅈ되는게 눈에 선했습니다. 당장 샤코탄이고 뭐고주변 수리점을 찾았고오타루역 앞의 상가에아이폰 수리점이 있다는걸 찾아 딴거 다 제껴놓고오타루역으로 달립니다. 다행히 아이폰이었고(삼성폰을 일본에선 AS받으려면..휴...)사제 수리점이 가까운데 있었고(지니어스바에서 고칠려면..휴..)일본에서 쓰던 폰이어서 수리 담당자왈이거 액정, 배터리 교체 하면 될듯요1.6만엔 당연히 OK하고..(돈이 문제가 아닌 상황) 수리되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오타루 역 옆의 삼각시장은사람이 미어 터질정도로 많아 도저히 도전 불가

북해도 투어 3일차 1

북해도 투어 3일차 1

3일차의 목적지는 샷코탄 입니다.샤코탄블루로 유명하다는데 어짜피 오타루에서 묵기로 한거바로 옆이고 하니일단 가보기로 합니다만..(하지만 이때까지 앞으로 생길일을 예측하지 못했다..이길을 무려 5번이나 왔다 갔다 하리라곤...) 비가 옵니다. OTL멍..샷코탄 블루는 맑은 날만 볼수 있다던데..비가....ㅠ_ㅠ 근데북해도는 19세기 이후 개척한 곳일텐데뭐 저런 일본식성이???? 찾아보니아카비라토구가와성이라고일본 최북단의 성이라는데원래 탄광도시였는데 망...이라..(유바리가 이걸로 유명하긴 하죠)정보가 없는지라 PASS.. (내가 아는 키타키츠네는 저게 아냐 ㅠ_ㅠ) 어찌어찌돌아돌아 샤코탄 입구에 도착 합니다.그리고 앞에는 터널이 있고요 거기를 들어가면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바다

북해도 투어 2일차 3

북해도 투어 2일차 3

팜토미타는 후라노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는곳일겁니다.입장료가 없어서 단체 관광에서 많이 데구가는 듯.. 메론 영역과 라벤더 영역으로 나뉘는데 뭐...일단메론은 눈으로만 구경하고(가격이 좀 셉니다만..북해도에서 제일 싸게 파는 축)(조각 메론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싸지 않았나 싶네요) 메론 쉐이크를 먹습니다.450엔 이지만 과육이 풍부해서 그냥 1조각 먹는거 보단이거 추천 유바리 메론이 비싼걸로 유명하던데실제 다녀보면 후라노 메론 밖에 안팔더라구요..(유바리 메론은..음..청량음료로나 봤을까..) 다 먹었으면라벤더로 넘어 갈려고 했는데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론쪽에서 샀던 음식은 못 갖고 들어갑니다.(이야기론 멜론 사장하고 라벤다 사장하고 사이가 않좋다나 뭐라나..) 그래서 허겁지겁 먹고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