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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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2 (햄버거&삿포로공원)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2 (햄버거&삿포로공원)

비도오고 그렇고 해서 도야호를 떠날려고 하다가 점심때라 배가..배가 그래서 여기저기 뒤지다 들어간 가게 하이둔 입니다 가볍게 햄버거나 먹고 가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뭔가 본격 적입니다 수제라 뭘시켜도 30분 걸린다고 하더군요 메뉴판 이래저래 보다가 점원이 이곳 버거는 크기를 3단계로 나눈다고 하더군요 일반, 오제키, 요코즈나 그래도 제일 큰건 그래서 오제키로 주세요..그랬는데 점원이 걱정스런 눈치로 쳐다 봅니다 뭐 별거 있겠어 하고 나온 버거는 어? 뭐가 이렇게 크냐? 들고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1 (도야호)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1 (도야호)

아침이니까 숙소의 조식을 먹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가 안나오네요 딱히 크레임 걸기 싫어서 일어났지만 여기서 감점 1점 -_-a.. 숙소자체는 깔끔하고 위치 좋아서 추천할만 합니다 아침밥 주는것도 좋고 (단 너무 관광지 한가운데라 저녁에 할게 좀..) 숙소를 떠나 향한곳은 도야호 입니다 하지만 시작은 맑았으나 그 끝은 흐리고 구름끼고 비오리다.. 젠장.. 가는 길은 맑았지만 정작 도야호 도착해서는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딱히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비때문에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5 (라쿠치나 벤티트레)

저녁 마다 버라이어티 하게 먹기로 작년부터 결심한 고로 일행들 전부 드레스 코드 맞춰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라쿠치나 벤티트레 입니다 미슐랭엔 플레이트 인데 타베로그 점수로는 하코다테 서양 레스토랑 중에 제일 높아 골라 봤습니다 좌석수 자체가 10개 조금 넘는 정도로 작은 식당인데다가 두분이서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이 천천히 나와 느긋하게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음식 나오는 속도가 무지 느리단 이야기) 일행은 와인 마시지만 저는 운전해야 되니 에이드로.. 물로 따로 탄산수 따서 주는게 좀 특이 했습니다(별도 차지 없음)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5) - 오타루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3) - 후라노, 비에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4) - 소야 곶, 왓카나이 에서 이어집니다. 소야 곶에 딱 오니 날씨가 흐리흐리 한 게 아쉽기는 하지만 일정의 후반부입니다.오타루로 향합니다. 당연히도 후라노에서 올라갈 때보다 주행거리가 길어지네요.대충 저희집에서 부산 내려가는 정도의 거리가 나옵니다. 구글 지도에서 똑같이 지정한 루트와 비교했을 때 거의 네 시간 가깝게 예상시간 차이가 나는 내비게이션.한국에서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내비게이션들이 대개 처음 검색결과에 근접한 주행시간인것과 비교하면 이상하게 차이가 큽니다. GPS가 달려있지만 차량의 실제 속도 표시가 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