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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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끄적거림] 빙상연맹의 `안현수`는 없다. 러시아 국가대표 `빅토르 안`만 존재할 뿐.

[분노의 끄적거림] 빙상연맹의 `안현수`는 없다. 러시아 국가대표 `빅토르 안`만 존재할 뿐.

솔직히, 우습다.아직도 그를 '안현수'라 부르는 언론이, 사람이 우습다.지난 대선 결과만큼이나, 자조적인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막을 길이 없다. 그는 '한국인 안현수'가 아니다, '러시아인 빅토르 안'이다.그의 눈물 겨운 도전이 빛바래지 않도록, 이제 제대로 된 이름을 불러주자. 최소한 '빅토르 안'이라 쓰고, 괄호 안에 '한국명 : 안현수'라고 써주는 것이,자신의 모국을 떠나, 새로운 나라의 국가대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사람보다, 조직보다도 한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의 부진을 기원했을'대한민국 빙상연맹'은 오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왜 빅토르 안이 될 수 밖에 없었나?'라고 묻는다.사실 저들의 만행이 하루 이틀인가? 대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관련해서 몇마디만 하자면...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4년 2월 16일

1. 파벌이다 뭐다를 떠나서 남자팀은 에이스 노진규와 곽윤기의 부상공백(노진규의 경우 암까지 왔으니...)이 컸고 저 두명의 공백을 매꿔줄 선수가 없었다. 이제 메달 노릴수 있는 종목이 500미터 하나뿐인데 남자 노메달 달성하고 한국 돌아오면 한동안 동네북처럼 얻어터질듯 싶군요. 2. 중국의 왕멍이 없는 상황이라서 여자쪽에서 개인전 금2개정도는 기대해볼만했지만 여자팀 에이스라지만 고등학생인 심석희에겐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본인기량을 완벽히 발휘를 못했고 결과는 은메달... 박승희는 결승에서 한바퀴 다 돌기도전에 영국선수가 가미가제 어택하는 바람에 동메달... 여자는 개인전 1000미터와 계주결승이 남아있는데 과연 중국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3. 빅토르 안(안현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swim good|2014년 2월 10일

▲ 'BBC'가 선정한 '러시아 올림픽 메달 희망 10인'에 선정된 '빅토르 안' 2014년 2월 7일 소치 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해야하는 지금.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닌 러시아 선수 한명 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바로 '빅토르 안' 안현수 선수이다. 안현수는 선수는 지난 2011년 12월 러시아로 귀화한 선수이다. 안현수 선수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쇼트트랙의 미래로 여겨졌다. 허나 각종 빙상연맹의 파벌싸움과 부조리에 때문에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고 심지어 소속팀이 해체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결국 안현수와 그의 아버지는 러시아 귀화를 선택하였고, 우리나라는 유능한 쇼트트랙 선수를 잃게 되었다. 이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