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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돌아왔다! "Sabotage"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새 영화를 믿으로 하기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판이 새로 재편되면서 아직까지는 미묘한 구석이 너무 많으니 말입니다. DEA팀이 마약을 만드는 가옥을 습격하고 나서 한명한명 살해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감독이 데이빗 에이어라는 것 때문이죠. (엔드 오브 왓치 라는 작품을 꽤 좋게 뽑아냈거든요.)

"올드보이" 새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가는거죠. 물론 북미는 벌써 개봉은 했는데, 홀랑 망했다고 하더군요. 뭐랄까, 포스터가 날이 갈수록 강렬한 맛으로 가는데, 스파이크 리 라는 감독이 기복이 있는 양반이라 좀 걱정이 되는 면도 있네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abotage" 입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정치 하느라 영화판에 뜸하기는 했지만, 영화에 나올 때 가장 빛나는 모습이랄까요. 물론 미국에서 영화배우를 하다가 정치나 경제계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사람은 더글러스 패어뱅크스라는 양반입니다. 배우였다가 월가 트레이더로 전향했죠.) 아무튼간에, 전설의 양반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대단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정말 좋습니다.

마츠야마 켄이치의 "봄을 짊어지고"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아오이 유우 보다는 마츠야마 켄이치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정보를 주우러 다니는 사람에게는 마츠야마 켄이치만큼 재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배우도 드물거든요. 아버지에게 반항하던 아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돌아와서 산장을 인수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오이 유우도 나옵니다. 전 일본식의 가족 영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나름대로 따뜻한 맛이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