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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 ▲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오래된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꼭 한번 보라고 권해줬었다.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속에서 여고생들의 미소만큼은 너무나 해맑았던. 1호선 인천방면의 가장 끄트머리의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내리면 하인천, 차이나타운에 도착한다. 그곳이 바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한 동네. 서래마을, 헤이리등등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찾아 돌아다닌다. 차이나타운도 물론 굉장히 이국적인 장소이다. 물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다르겠지만, 이곳은 인위적으로 조성되지도 않았으며 인천의 개항역사의 큰 자취이며 지금도 살아 숨쉬는 곳이다. 시간이 멈춘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화 하고 있다. 아주 천천히. 인천을 처음

동인천 : 짜장면 박물관 (공화춘)
제목 쓰다가 문득 생각난 고민..... 자장면? 짜장면? 굉장히 헷갈리는 단어라서 찾아봤더니, 원래는 자장면이 표준어였는데, 작년 여름에 둘 다 표준어가 됐다고 한다. 자장면보단 역시.... 짜장면이지! 여튼 며칠 전 친구가 인천에 놀러왔길래 동인천 차이나 타운에 데려갔다. 거리를 좀 거닐다가 어김없이 길거리 포춘쿠키를 뽑아봤다. 포춘쿠키 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거얌" 헤... 여긴 지긋지긋하게 돌아다녀봤던 차이나 타운이라고. 무슨 새로운 경험이람. 어김없이 맞질 않아, 라며 종이를 던져버릴 찰나, 골목길 안쪽에서 뭔가 새로운 걸 발견했다. 뭐... 뭐냐? 뭔가가 생겼다? 건물 앞의 표지판을 읽어보니, 이 건물은 원래 그 유명한 공화춘 건물. 개항

2012/2/10
지난 2월 10일에 윤경과 인천에 다녀왔었다.금요일이었고, 난 휴가를 썼다.아트시네마에 부기나이트를 예매하러 갔지만 엄청난 인파에 결국 실패. 대신 로제타를 예매하고 인천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윤경, 아직 추웠다. 이 짬뽕밥이 참 맛있었다. 도화반점 짬뽕밥을 시작으로 여기가 북카페 나비날다 였던 것 같은데? 중고서점 거리를 걸어다녔다. ~~서림이란 이름이 많았던 곳들. 경.고. 거리의 끝엔 훵한 벌판이 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어딘가 음산해서 우리는 꼭 세상의 끝 같다고 말했지. 스페이스 빔이라는 대안공간(?)에 왔다. 전시/영화상영 등을 하는 곳으로 옛인천에 대한 고민과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이 곳은 기존의 양조장을 변형한 곳이다.매우 신기한 구조다. 품 질 향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