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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https://img.zoomtrend.com/2015/08/28/e0050100_55dfb7fa3ef16.jpg)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다. 고등학생 폴라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선천적 청각장애인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이 때문에 폴라는 가족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대변인 역할을 해 왔다. 가족의 장애를 홀로 감당하고 있음에도 그녀는 낙천적이고 밝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남학생이 속한 합창 동아리에 가입해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받는다. 선생님은 폴라가 음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돕지만 가족 곁을 떠나야 하는 것이 걸림돌이다. 처음에는 폴라의 꿈을 반대하지만 궁극에는 딸의 생각을 알아주고 찬성한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가족들의 대화가 수화로 이뤄지는 탓에 거의 모든 대사는 폴라에게 집중된다. 이 외에

![[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2/05/18/c0014543_4fb59cf5ad6ea.jpg)
[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
하루동안 개장하자마자부터 마지막 빅오쇼까지 둘러본걸 총평으로 써봅니다.(안그러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여행은 우선 떠나보고, 혹은 정했다가도 휙휙 바뀌는 스타일이라 서일농원에서 밥먹고 나서야 여수로 정했네요. 밤까지 휙 날아가 다음날 하루 둘러봤습니다. 우선 장애인 관련한 것을 써보자면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셔틀 등의 안내가 고속화 도로부터 꽤 잘되어 있어 좋았고 장애인 주차장도 역시 안내가 잘되다가 막바지에서 안내판 색이 달라서 못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물어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잘 안알아보고 가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마지막 안내판도 노란색으로 하는게 그전도 노란색이라 연계해 계속 쫓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고속도로 출구에서 요구하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4/21/c0014543_4f9249f834e6c.jpg)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위드블로그의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인도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입니다. 제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접하진 않고 포스터 이미지만 봤던지라 막연히 중동영화인가 보다~ 했는데 인도영화더군요. 살짝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잘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엠샘을 보지는 못했던지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줄거리만 봐서는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면도 적고 시간도 짧게(아이엠샘보다도 짦음) 만들어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인도의 몇몇 영화를 봐왔지만 딱히 그렇게 인도가 어떤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법정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인도의 실 사회적 분위기가 나오는게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간단하게는 지적장애인 크리쉬나(치얀 비크람)가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