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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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추노 제작진 귀환 로운 신예은 박서함 사극 팬심 저격

탁류 추노 제작진 귀환 로운 신예은 박서함 사극 팬심 저격

컷투컷|2025년 8월 28일|방송/연예

탁류 로운 신예은 박서함 사극 좋아하는 입장에서 디즈니+ 신작 소식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탁류는 '추노'의 천성일 작가, '광해'의 추창민 감독이 뭉친 작품이다. 아직 크게 화제 되진 않았지만, 나처럼 사극을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들에게는 이만큼 반가운 조합도 없다. 추노를 인생작으로 꼽는 이들이 많은데, 12년만에 다시 사극으로 돌아온다니 팬심이 들썩일 수밖에. 장르 사극 액션 첫방송 2025년 9월 26일 (예정) 몇부작 9부작 연출 추창민 극본 천성일 원작 오리지널 작품 (동명 소설 아님) 출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촬영기간 2024년 5월 -2025년 1월 OTT 디즈니+ 등급 15세 이.......

설경구, 여진구의 ‘서부전선’을 보고..

설경구, 여진구의 ‘서부전선’을 보고..

앤잇굿?|2015년 10월 17일

‘탐정 : 더 비기닝’보다 잘 될 줄 알았는데 안 돼도 너무 안 됐길래 왜 안 됐는지 궁금해서 봤다. 남북코드, 초반 웃음 후반 눈물, 현직 탑스타와 라이징 스타, 스펙타클, 100억원대 제작비 등등 있을 건 다 있는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기획 자체도 최근 남북관계와 어울리지 않는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전전 정권인 2000년대 중반쯤 ‘웰컴 투 동막골’보다 먼저 나왔으면 잘 됐을 수도 있었겠다. 영화 자체도 너무 모범적이랄까? 한국영화 특유의 흥행 공식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어서인지 다 어디서 본 듯하고 뻔하고 식상하고 향후 전개도 지나치게 예상 가능해 궁금할 게 없었다. 궁금하질 않으니 흥미진진한 맛이 1도 없었다. 안 그래도 안 궁금 안 흥미진진인데 에피소드들의 톤앤매너마저 들쑥날쑥해 몰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