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볼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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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https://img.zoomtrend.com/2026/02/10/1770714607-1stteam.jpg)
[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4강 플레이오프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세미와 파이널 모두 3전 2승제로 시작이 된다. 그에 앞서 어제는 시즌 MVP와 여타 수상자들이 발표가 되었는데, 일단 시즌 MVP는 2004년생, 만 21세의 영건 이지 볼레이즈가 차지했다. WNBL에서, 만 22세 이전에 MVP를 수상한 선수는, 페니 테일러와 로렌 잭슨 단 둘 뿐이었으니, 정말 근 20여년 만에, 호주 여자 농구에 뉴웨이브 스타가 탄생하였다. 나머지 주요 부문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올해의 감독상 : 케네디 카리아마 (벤디고 스피릿) 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케네디 카리아마 감독은, 뉴질랜드 출신 최초로 WNBL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즌 도중에 센터 마이아나 톨.......
![[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0936-Half44-37Bendigo.jpg)
[WNBL] 마리아나 톨로 (벤디고 스피릿) - "할매 센터라고? 제2의 전성기다!"
서서히 손발이 맞기 시작하는 UC 캐피털스와, 오늘 2명의 주요 선수가 빠진 벤디고 스피릿의 대결. 전성기에는 WNBA와 프랑스 리그에서도 뛰었던 베테랑 센터 마리아나 톨로는, 이제 36세가 되면서 호주 벤디고 스피릿의 큰언니, 아니 둘째 언니가 되었다. 2살이 더 많은 진짜 백전 노장 켈시 그리핀 (188cm PF)이, 여전히 노쇠화 기미 없이 팔팔하기 때문에, "이제 나는 늙어서"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모호. ㅎㅎ 여하튼 36세의 센터와 38세의 파워 포워드, 두 언니스, 아니 할매스가 페인트를 든든하게 지키는 벤디고 스피릿은, 진짜 팔팔한 21세의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날아 다니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 스타의 반열에 오.......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294-JerryBussplayingtheWSOP.jp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다음 순서는? = "The Borlase Show"
나는 군 복무를 카투사로 마쳤는데, 평택의 캠프 험프리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이동 버스가 오기까지, 어디로 배치가 될 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 모두가 기피하는 동두천등 전방으로 먼저 대부분 끌려 가는데, 그러면 이제 남은 훈련병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제는 망해봐야 전세계 해외 미군 기지에서 가장 널널한 베이스인 평택과, 극소수만 선발이 되는 서울 용산이 남는다. 한강 다리가 보이고 드디어 서울의 이태원이 눈 앞에 펼쳐지면서, "군 생활 거저 먹는다"는 안도감과 설레임이 교차. 그리고 내 소속 중대 막사 건물 2층에서, 한 녀석이 크게 틀어 놓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In The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