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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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 모험 둘째날 눈을 뜨니 일본이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어졌지만 그거슨 30분 늦게 일어났기 때문ㅜ 전날 목욕하고 아이팟에 담아간 강하나 언니의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잤더니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다. 화장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프론트에 열쇠 맡기고 보니까 전날 물 얼려놓은걸 안가지고 내려왔다ㅜㅜ 몰라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으로 마시는 요구르트 딸기맛 (110엔- 동전 털기용) 처음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 늦게 일어나서 급행을 못탔더니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지만 동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급한것도 아니니 그냥 그것도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힐링타임! 중간에 멈춰서 문열어놓고 한참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10.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를 마지막으로...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10.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를 마지막으로...

수륙챙이|2012년 11월 29일

교토 여행의 마지막은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 기온 거리를 도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그래도 교토 하면 역시 기요미즈데라죠..(.........) 개인적으로는 눈오는 기요미즈데라를 참 보고싶습니다만..한겨울에는 추워서 여행하기가 좀 힘든지라..지금까지 겨울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버스에 사람이 많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관계로..지하철을 타고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내려서,사람들을 따라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약 2km 정도 됩니다..그냥 역에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 되니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야간개장때도 그랬지만, 주간에도 사람 참 많네요..근데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은 것 같더군요.. 빨리빨리 올라가고 싶은데 사람들때문에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9. 쿄애니로 유명한 역, 코하타..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9. 쿄애니로 유명한 역, 코하타..

수륙챙이|2012년 11월 27일

일반적인 일본 여행에서는 들를 일이 없는 곳이지만..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들릴 가치가 있는 곳..코하타입니다.. 코하타는 유명한 도쿄애니매이션의 본사 및 쿄애니샵이 있는 곳입니다.. 교토역에서도 가깝고,도후쿠지에서도 얼마 멀지 않습니다..우지에서 오기도 편하구요.. 코하타에 가기 위해서 우선 로쿠지조에 내려서,보통열차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을 이동했습니다..쾌속이 서지 않는 작은 동네라서 무조건 보통을 타야 합니다..ㅠㅠ.. 코하타는 작은 역이라 열차를 타는 곳이 1/2번 게이트밖에 없습니다..2번에서 내려서 1번으로 건너가는데..날씨 참 좋네요...너무 날씨가 좋아서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JR 코하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쿄 애니매이션 본사가 있습니다.사실 본사라고 해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8.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곳, 도후쿠지..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8.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곳, 도후쿠지..

수륙챙이|2012년 11월 25일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일본 여행은 벌써 7번째..간사이 여행은 5번째인데..도후쿠지는 처음으로 와 봅니다.. 사실 교토 역 근처에는 그다지 볼게 많지 않고,간사이스루패스로 다닐 때는 고베와 나라를,JR 와이드 패스로는 시라하마, 기노사키, 오카야마 등을 다녔기에,도후쿠지까지 올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풍이나 보러 온 여행이기 때문에,단풍의 명소라는 도후쿠지는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곳이였구요.. JR 을 타고 도후쿠지 역에서 내리면,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것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곳곳에 경찰들이 길 통제를 해 주고 있으니 헤멜 일도 없습니다..-_-..도후쿠지로 가는 담벼락에도 벌써 단풍이 많이 피었네요.. 도후쿠지 입장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