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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우리 집사님 왜 괴롭혀!
스포일러분이 만빵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전이고 결말이고 다 들어있으니 안 보신 분은 주의해주세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본격 애송이 마술사들이 헐크와 작당하고 하느님과 알프레드 집사님 괴롭히는 영화. (...) 마치 감각적으로 연출된 한편의 마술쇼를 보고 온 기분입니다. 러닝타임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봤어요. 루이스 리타리어 감독이 '타이탄'과 '인크레더블 헐크'를 연출했었던 과거를 여기 겹쳐보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그러고보니 '인크레더블 헐크'의 감독의 영화에 현재의 헐크인 마크 러팔로가 주연으로 나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군요. 이 영화는 인물들의 내면과 관계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사건을 연이어 터뜨리고, 그럴싸한 것들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그리고 다시 다음 페이즈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어떤 한글 제목으로 국내 개봉하게 될지, 작년 겨울부터 날 궁금하게 했던 영화, 가 ‘마술사기단’이라는 부제를 덜렁 붙인 채 그대로 로 개봉했다.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마크 러팔로, 멜라니 로랑에 마이클 케인과 모건 프리먼까지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끌었던 이 영화는 (시기를 잘 탄 측면이 없어보이진 않지만) 예상보다 훨씬 나았다. 게다가 마술이라는 소재와 설정의 후반부 수습 탓에 자칫 , 등의 초능력물로 빠지게 될까봐 우려했던 내 걱정이 걱정에 그쳐서 다행이었다. 두시간여의 상영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중반까지 ‘포 호스맨’의 두 차례 무대를 중심으로 한 ‘볼거
![[영화 리뷰] 나우유씨미](https://img.zoomtrend.com/2013/08/26/f0364453_5218e52a7fd18.jpg)
[영화 리뷰] 나우유씨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나름 흥행에 성공했다는데 생각보다 보고온 사람들의 반응이 뜻뜨미지근 한것이, 참 애매하다는 평이 많았다. 다들 기대를 하고 간 것 같았는데 꽤나 실망한 눈치인데다 재미있다는 반응과 없다는 반응이 반반 갈렸다.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웬걸, 나름 재미있었다. 그치만 뭐 여러가지 생각할 만한 그런 류의 영화는 아니고, 가볍게 보고 넘기기 좋은 딱 킬링타임용 영화다. 개연성도 애매하고 설정도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데 반전과 결말은 좀 뜬금없다. 그런데도 꽤나 볼거리가 화려하고 나름 신박한 부분도 꽤 있었다. 나쁘지 않아. 마술쇼도 꽤 볼만하고 추격전도 꽤 볼만하다. 모건 프리먼이 나와서 트릭을 다 얘기해버리는 바람에 심리전으로 두뇌싸움 이런 느낌은 안들었지만.. 사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황당함의 에너지가 영화의 재미를 망치지 못한다
이번주도 결국 세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그 전부터 개봉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정작 두 편이 더 끼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 외에 개봉하는 영화들의 경우, 예매가 상당히 어려운 이상한 상황까지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죠. 아무튼간에, 지금 다른 것들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최대한 마무리를 지어보려고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렇게 크게 기대를 건 영화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걸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아주 망작이어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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