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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피버3:페이션트 제로>-굳이 나와야 했을까
재기발랄했던 1편과 그 장점을 모두 내다버린 채 그저 그런 완성도를 갖춘 2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뭐가 더 아쉬웠는지 3편이 나왔었네요. 하지만 글쎄요...이미 라는 영화는 1편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 한계를 모두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일라이 로스의 연출력은-비록 고어에 집착하는 면이 있긴 해도-인정할 수 밖엔 없겠네요. 시놉시스는 이렇습니다. 의문의 전염병이 퍼지게 되고 그 중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생존자 포터는 항체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외딴 섬의 연구소에 오게 됩니다.하지만 연구진은 그에게 협조할것만 강요하고 그가 원한느 것은 그 무엇도 들어주려 하지 않습니다. 한편 결혼을 얼마 남기지 않는 마커스는 자신의 동생과 친구들과 함께 총각 파티를 위해 섬으로 오게 되

<불면의 저주>-가장 끔찍한 현실에 대하여
라는 전설급 홍콩산 고어 영화를 연출했던 구예도 감독은 오랜시간이 흘러 그 당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황추생과 함께 다시 한번 새로운 영화를 들고 왔네요. 아쉽게도 저는 인육만두는 직접 감상하진 못했지만 당시 영화의 충격적인 장면들은 워낙에 악명이 높았기에,호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한번쯤 들어보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오래전 헤어진 여인 여문해를 다시 만난 람 박사.하지만 그 둘은 서로 오랫동안 잠을 못 잔다는 공통점이 있었고,문해는 자신의 조사를 통해 단순 불면증이 아닌 오래 전부터 이어진 저주로 인한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교수인 람 박사는 이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하려 하고,그와 동시에 그들의 조상이 저질

불면의 저주 (失眠.2017)
2017년에 구예도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황추생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실면’. 한국에서 제 21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 받아 상영됐는데 국내판 번안 제목은 ‘불면의 저주’다. 내용은 1990년 홍콩의 대학교에서 수면에 대해 연구하던 람식가 박사가 비윤리적인 연구라는 이유로 더 이상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는데 10년 전 베니스에서 처음 만나 아직까지 마음에 두고 있던 여문해가 찾아와 이형성 불면증에 의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고 오빠마저 석달동안 잠을 자지 못하다 끝내 죽음에 이르러, 람식가의 연구에 거액을 지원해주고 그의 부탁으로 수면 연구의 임상 실험 지원자까지 되어 주었다가 두 사람의 집안의 얽힌 불면증의 진상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본작을 만든 구예도 감독은 1
![[로우] 피는 물보다 진하다](https://img.zoomtrend.com/2017/08/12/c0014543_598b3e67273e1.jpg)
[로우]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익무에서 많이 언급되길레 뭔가~했더니 부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특별상영 때 봤는데 12일부터 4일간 추가 상영한다고~~ 감독은 줄리아 듀코나우라고 여성감독이신데 그래서인지 소재에 비해 섬세하고 감정적이라 꽤나 마음에 듭니다. 오랜만에 뇌내망상력이 발휘되는 영화라 웃으면서 볼 수 있었네요. 직접적으로 고어한 씬도 별로 없고 한두씬만 빼면 고어 입문작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가렌스 마릴러와 언니 역의 엘라 룸프, 초반부터 낌새는 보였지만 정말 그렇게 진행될 줄이얔ㅋㅋ 그러다보니 이게 식인을 이런 저런 문제로 치환해도 충분한 가족싸움으로 바뀌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버지의 마지막은ㅋㅋㅋ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