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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일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레디 플레이어 원(2018) 감상

레디 플레이어 원(2018) 감상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게임에 시간을 쏟는 주인공이 동료를 모아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심플한 스토리 라인에 여기저기를 부풀려서 화려하게 장식한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란 느낌 그런데 다 소화시키려고 하면 속이 더부룩해진단 말이죠 이 영화는 게이머를 너무 얕본게 아닐까 란 생각이 영화를 마치고 나오면서 들더군요 수많은 팝 컬쳐가 화면에 스쳐 지나가고, 메인이 되는 스토리도 그런 것들이라 친숙함도 듭니다만 얘네가 게임을 너무 못깨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당장 처음 미션인 레이싱에서 뒤로 달려보자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었을까요? 카트라이더만 봐도 이상한 짓을 하는 고인물이 썩어 넘치고 있는데 완전 몰입형 영화 감상이 가능한 가상세계에서 그 수많은 영화 중에 고전 명

MSI X370 GAMING PRO CARBON 구매, 조립 후기

MSI X370 GAMING PRO CARBON 구매, 조립 후기

FastzomB's Game Blog|2018년 3월 30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MSI사의 X370 게이밍 프로 카본 을 구매 하고 조립 한 후기를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쓰던 ASUS사의 PRIME B350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BIOS 패치가 썩 맘에 들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박스에는 레이싱 카 하나가 덩그러니 있습니다. 람*르기니 같기도하고 포*쉐 같기도 한데 일단 쟤 이름이 카본인가 봅니다 ㅋㅋㅋ 얘도 딸려왔는데 마우스패드를 산건지 메인보드를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들고있어봐) 조립을 하기 위해 기존에 쓰던 본체를 다시 해체식(?) 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1년에 한 5번은 넘게 뜯는거 같네요... 하드디스크 : 우린 왜 꺼냈어 행여나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로건 럭키

로건 럭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치고서 신작을 내놓았던 고로, 제게 이 작품은 오랜만에 접하는 소더버그 감독 작품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이라면 유명 배우들을 다수 기용하여 그럴듯한 군상극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긴 공백을 거쳐 선보인 작품임에도 그의 역량은 여전한, 아니 오히려 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른바 '루저'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리를 전다는 사실을 들켜서 공사장에서 잘린 지미(채닝 테이텀)와 왼팔의 절반을 잃고 바텐더로 근근히 살아가는 동생 클라이드(애덤 드라이버), 그들은 자신들의 이런 불운한 팔자를 바꾸고자 레이싱 경기장에 있는 금고를 털 계획을 짜내고 지인들을 하나둘 포섭하여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