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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000클래스 종합우승자 공식 기자회견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정의철 : 주위 사람들이 감정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왔는데, 우승을 차지하고 우는 모습을 보고 감정을 가진 것 같다고 말해주었다.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감정이 격해졌다. 2016년 이후 계속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포디엄은 올라갔어도 임팩트 있는 모습이 없었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 감사하며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 Q : 위닝 런을 돌면서 팀 무전을 들을 때 기분은 어땠나? 정의철 : 경기 전체 결과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상위권에 경쟁자들이 포진해 있어 궁금한 게 많았고 팀에서 시즌 챔프 축하한다는 소식에 점수 게산이 확실한건지 재차 확인하는 질문을 했었다. 두 번이나 확인하고 나서야 울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김재현 : 시즌 챔프 정의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 황진우 선수에게도 7, 8라운드 포디엄 입상을 축하. 추워진 날씨에 전날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을 수리하느라 미케닉들이 고생했다. 보답하기 위해 애썼고, 포디엄 4번 올라가며 마무리해서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정의철 : 여러 가지로 기쁜 날이다. 마지막 라운드에 안전하게 포디엄에 오를수 있어 다행. 시리즈 챔피언이 되는 과정에 여러 변수가 있었고, 무전으로 전해 들으면서 달리는데 사고가 발생해 SC상황도 있었지만 나에게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너무 잊을 수 없는 기쁜 날이다. 황진우 : 최종전에서도 3위로 입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정의철 선수의 시리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정경훈 : 올 시즌 정말 힘든데 팀 후원해준 후원사에게 감사. 2018년부터 참가해 개막전에 우승을 했었고, 마지막 라운드는 우승해 본 적이 없어 욕심이 났다. 이번에 우승을 꼭 해보고 싶어 열심히 했고, 목표를 이뤄 더 기분이 좋다 박준서 : GT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에 입상했다. 예선 결과가 좋아 순위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한민관 :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게 도와준 협력사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경기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간만에 가슴 뜨거웠던 경기를 펼쳐봤다. Q : 6랩차, 류시원 선수와 만나게 되면서 두 연예인 선수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오래도록 경합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정용표 : 올해 시즌에 세 번째 포디엄이지만 우승은 처음이고, 이 우승은 학교 총장님, 부총장님과 레이싱팀 단장님, 김창기 교수님에게 돌리고 싶다. 후원해 준 엑사 엔진오일과 손호영 대표님, 팀 단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팀원들도 고생 많았고, 마지막 전을 잘 뛰었으니 내년에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민서 : 오늘 경기 자체가 힘든 경기였다. 컨디션도 좋지 않았고 어제의 트러블로 인해 오늘도 완주만 하자는 목표였다. 운이 따라줘서 포디엄에 올랐고, 올 한해 많은 도움을 주신 다가스 대표님, 클럽 제이씨티 대표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